AI 핵심 요약
beta-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오리사옥에서 건설·매입임대 주택관리소 담당자 200여명 대상 하절기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폭염 온열질환과 공동주택 고소작업·시설점검·보수작업 등에서 발생 가능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 교육에서는 추락재해 유형별 대책, 온열질환·질식 예방요령, 현장 안전관리 절차를 교육해 주요 위험요인 사전 인지와 예방조치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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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ESG 안전상생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오리사옥 3층 대회의실에서 건설 및 매입임대 주택관리소 안전보건 담당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하절기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실시한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이다.
특히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고소작업, 시설점검, 보수작업 등으로 인한 추락사고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현장관리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추락재해 유형별 안전대책▲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요령▲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수칙 ▲현장 안전관리 절차 및 실무 적용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추락재해 예방교육에서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사다리 작업, 옥상·외벽 주변 작업, 시설물 점검 등 작업 유형별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작업 전 위험성 확인, 안전난간·추락방지조치, 보호구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폭염 대응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재해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위험요인을 재점검하고 작업중지 기준, 휴식시간 부여, 음용수 제공, 그늘 확보 등 기본적인 예방조치와 함께 위험신호 확인 및 자가진단 방법을 안내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 및 매입임대 주택관리 현장의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추락, 폭염, 질식 등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