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2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지원했다.
- 7월부터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과 협력해 도내 초중고 교과서 1797권을 순차 배부한다.
- 도내 학교 밖 청소년 1341명의 학습권 보장과 검정고시 대비 학습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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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과서 지원에 나선다.
도 교육청은 7월부터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과 협력해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중·고 교과서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 중단 이후 학습을 이어가거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은 총 1341명이다.
지원되는 교과서는 총 1797권으로 각급 학교에서 보유한 여분 교과서를 활용해 확보했다. 확보된 교과서는 충청소년종합진흥원을 통해 순차적으로 각 지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전달된 뒤 개인별로 배부된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교과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을 이어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학습 자원"이라며 "이번 지원이 배움을 이어가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