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2일 2026년 입학축하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초등생에서 중·고 신입생까지 넓혔다.
- 1인당 10만 원을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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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 지급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올해부터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교 신입생까지 넓혔다.
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입학 축하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입학축하금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학생들의 첫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만 지급하던 입학 축하금을 중학교와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까지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초·중·고 전체 신입생을 포괄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또는 전학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사천시인 초·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해당 학년에 처음 입학한 신입생과 1학년으로 전입한 학생이 포함된다. 학생의 부모나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중복 지원 제한도 뒀다. 경남도교육청의 신입생 다자녀학생 입학준비물 지원 사업이나 사천시 저소득층 자녀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등 입학 관련 유사 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는 입학 축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없다.
홈스쿨링 등으로 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학생이나 타 지역 학교에 입학한 뒤 주소지만 사천시로 옮긴 경우도 제외된다.
입학 축하금은 1인당 10만 원이며 신청인의 휴대전화로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 후 다음 달 20일 이내에 지급되며 신청 기간이 지난 뒤에는 소급 지급하지 않는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