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2일 고속도로 대청소에 나섰다.
- 하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잡초를 제거하고 시설을 정비했다.
- 본부는 연중 청소체계를 운영하며 쾌적한 도로환경을 유지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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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하계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본부 내 고속도로 전 구간에서 '하계 휴가철 맞이 고속도로 대청소'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나들목, 졸음쉼터 등 이용객이 많이 찾는 시설을 집중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작업은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갓길 흙먼지 및 퇴적물 제거▲나들목·졸음쉼터 주변 무단 쓰레기 집중 수거 ▲갓길 삭초 등이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이번 대청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본선, 졸음쉼터, 비탈면 등 구역별 관리기준과 정기적인 청소 주기를 바탕으로 연중 도로환경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전자들도 고속도로 운행 시 쓰레기 무단투기 자제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