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가 3일부터 2026년 상반기 K팝 결산 투표인 '2026 H1 빅크 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투표는 자사 팬덤 플랫폼 '빅크 초이스'에서 진행되며, 올 상반기 활동한 K팝 아티스트 32개 팀이 후보에 올랐다. 3일 32강 투표를 시작으로 10일 16강을 거쳐 약 3주간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지며, 최종 순위는 투표수를 바탕으로 가려진다.
최종 결과 상위 3개 팀에는 옥외 및 온라인 광고 혜택이 제공된다. 1위 팀에는 강남역 전광판 광고가, 2위 팀에는 합정역 지하철 광고가 주어지며 3위 팀은 '블립(BLIP)' 애플리케이션 배너에 노출된다.
이번 투표 이벤트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시안을 실제 보상 광고 디자인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사용자의 직접 참여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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