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는 3일 도립 노인전문병원서 반려동물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 어르신들이 반려동물과 교감해 정서 안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했다
- 경기도는 요양·의료기관과 협력해 반려동물 매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도립 노인 전문 남양주병원에서 입원 어르신들을 위한 '함께, 다시 어르신 반려동물 만남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반려동물과 재회하고 교감함으로써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기르던 반려동물을 가족이 데려오거나 반려동물이 없는 어르신을 위해 매개치료 전문견과의 만남이 이뤄졌다.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동물교감전문가, 동물행동지도전문가, 사회복지전문가, 동물보건사 및 동물매개치료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소그룹별로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마음열기' ▲반려동물과의 경험을 회상하며 감정을 쿠션에 그림으로 표현하는 '마음 나누기' ▲완성한 작품을 소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마음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경험을 나눴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이번 반려동물과의 교감 활동이 입원 중인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요양 및 의료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반려동물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반려동물 매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만드는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