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려아연이 1일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 기부금은 가족기능·직무역량·건강권 강화 등 시각장애인 복지 프로젝트에 쓰인다
- 온산제련소는 2018년부터 시각장애인 지원과 주거개선·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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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1일 울산시 남구 복지관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시각장애인의 가족기능 강화, 직무역량 강화, 건강권 증진을 위한 '시각장애인 상생 복지 프로젝트'에 쓰인다. 복지관은 가족상담과 부모교육,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과·제빵·바리스타 교육을 지원해 취업을 연계한다. 저소득층 시각장애인들의 임플란트 치료비도 지원한다.

온산제련소는 2018년부터 복지관과 함께 시각장애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컴퓨터와 점자프린터, 보조공학기기 등을 지원했고,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했다. 최근에는 직업훈련과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박성웅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은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가족·일·건강을 함께 살피는 통합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울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