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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키움, 두산에 6-5 재역전승…베테랑 활약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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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이 3일 두산과 홈경기에서 6-5로 이겼다
  • 키움은 8회 최주환·안치홍 연속 타점으로 재역전했다
  • 선발 하영민과 불펜 유토·원종현이 호투로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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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키움이 두산과 '약속의 8회'를 만들면서 재역전에 성공했다.

키움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홈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키움 하영민이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서 6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면서 4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7.03 willowdy@newspim.com

키움은 서건창(2루수)-안치홍(1루수)-추재현(중견수)-히우라(좌익수)-박찬혁(우익수)-임병욱(지명타자)-여동욱(3루수)-김동헌(포수)-권혁빈(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두산은 김민석(좌익수)-손아섭(지명타자)-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류승민(우익수)-박찬호(유격수)-정수빈(중견수)-안재석(3루수)-강승호(1루수) 순으로 맞섰다.

키움이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선두타자 서건창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추재현의 안타 때 두산 중견수 정수빈의 실책이 나오면서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히우라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1-0으로 앞서갔다.

하영민의 호투에 막혀 끌려가던 두산은 5회초 승부를 뒤집었다. 박찬호와 정수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안재석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렸고, 이어 강승호의 희생플라이까지 더해 3-1 역전에 성공했다.

키움도 곧바로 응수했다. 5회말 여동욱의 볼넷, 김동헌의 2루타, 권혁빈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서건창이 병살타로 물러나며 한숨을 돌리는 듯했지만, 안치홍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3-3 균형을 맞췄다.

6회말에는 히우라와 임병욱의 안타, 여동욱의 몸에 맞는 볼로 다시 만루 기회를 만든 뒤 김동헌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4-3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키움 안치홍이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8회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에 보탬이 됐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7.03 willowdy@newspim.com

두산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7회초 선두타자 정수빈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1사 1루에서 강승호가 키움 박정훈의 시속 147㎞ 투심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다시 5-4로 앞서갔다.

그러나 키움은 8회말 선두타자 여동욱의 안타와 김동헌의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고, 대타 최주환이 우익선상 동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서건창의 우전 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든 뒤 안치홍이 바뀐 투수 이영하를 상대로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대주자 최재영이 홈을 밟으면서 키움은 다시 6-5 리드를 가져왔다.

9회초에도 위기가 있었다. 키움은 1사 1, 3루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타자 강승호를 병살타로 처리하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키움은 안치홍이 1안타 3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해냈고, 대타 최주환이 8회 동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발 하영민은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으며, 이후 유토와 원종현이 각각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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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덱 vs KIA 네일, 1차전 선발 그대로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과 KIA가 오는 26일로 연기된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KBO는 25일 "지난 23일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현재에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상에도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고,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수포를 걷어낸 후 다시 비가 내릴 경우 다음 날 경기 개최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금일 경기는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선수단 및 관중 보호 차원에서 취소하고, 26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지에 따라 삼성과 KIA의 PO 1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삼성과 KIA는 연기된 PO 1차전 선발로 크리스 페덱과 제임스 네일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크리스 패덱이 25일 KIA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위해 정장을 차려입고 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당초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 취소 후 KIA 이범호 감독은 "타선은 지금 그대로 갈 생각이다. 상대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내일(26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이 라인업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페덱은 시즌 중반 영입된 삼성 외국인 선수로, 올 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올 시즌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던 페덱은 MLB 통산 132경기(119경기 선발) 32승 43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MLB 출신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던 페덱은 유독 KIA에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특히 KIA 김태군 상대로 3타수 2피안타(1피홈런) 6타점에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3경기 3안타(3홈런) 8타점 4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페덱 상대 타율 0.167, 6타수 1안타(1홈런) 2삼진 1타점 1득점을 냈다.  [서울=뉴스핌]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로 연기된 삼성과 2026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네일은 KIA의 1선발 외국인으로 지난 2024시즌부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삼성 테이블세터를 이룬 김성윤이 네일 상대 타율 0.800, 10타수 8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포수, 5번 타자로 예고된 강민호는 상대 타율 0.500, 4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과 KIA는 지난 2024년 10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포스트시즌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였다. 당시 삼성 원태인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고, 김헌곤의 선제 솔로포로 삼성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튿날은 날씨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23일 재개된 경기에서 삼성은 무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IA에 1-5로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뉴스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로 예정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비로 젖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바로 이어 열린 2차전에서 분위기를 가져간 KIA는 8-3으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3차전에서야 첫 승을 챙기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를 내준 상태로 1승 4패로 KS를 마무리했다. 10년 만의 우승을 코앞에서 놓쳤다. 이번엔 가을 태풍이 삼성과 KIA의 PO 1차전 25일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비가 양 팀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2026-10-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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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주년 연설문집 발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주요 메시지를 종합한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 분량의 이번 연설문집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기조가 담긴 각종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민과 소통해 온 SNS 메시지까지 폭넓게 수록됐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월 4일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문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SNS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신된 주요 메시지가 망라됐다. 책의 권두에는 국정 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화보 사진이 함께 실렸다. 연설문집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실물 책자는 입법·사법·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국공립·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책(e-Book)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정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웹사이트, 그리고 시중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구글북스·애플i북스·리디북스·밀리의 서재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에는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해 연설 당시의 생중계 영상 링크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 변환용 코드를 탑재하는 등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yjlee@newspim.com 2026-10-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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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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