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광주역 대합실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6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8분쯤 남광주역 대합실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화재가 발생한 것은 아니며 조대 방면에서 남광주 방면 공사 중 다량의 분진이 비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바닥을 평평하게 하는 기계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이나 물적 피해는 없다.
현장에는 경찰차 5대와 소방자 10대와 함께 인력 42명이 투입됐다.
소방 관계자는 "다량의 분진을 연기로 오해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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