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관영 증권시보는 7월6일 홍콩 증시 상반기 자사주 매입이 900억홍콩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 홍콩 증시는 연초 대비 항셍지수 8.9%·테크지수 18.44% 하락해 기업들에 저평가 신호 속 매입 기회를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 텐센트·AIA·샤오미 등 대형 과학기술·인터넷 기업이 자사주 매입을 주도하며 상위권을 싹쓸이했다고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6일 오전 09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상반기 홍콩 증시의 누적 자사주 매입 규모는 900억 홍콩달러(약 17조5600억원)를 넘어섰으며, 자사주 매입에 참여한 상장사는(중복 제외 기준) 총 270개사를 넘어 최근 수년래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주요 증시와 비교했을 때 홍콩 증시의 올해 들어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7월 3일 기준, 홍콩항셍지수는 연초 대비 누적 8.9% 하락했고, 항셍테크지수는 연초 대비 누적 18.44% 하락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홍콩 증시의 조정이 풍부한 현금흐름을 보유한 일부 기업들에게 가격 매력이 높은 자사주 매입 기회를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이들 기업이 실제 자금을 투입해 대규모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본질적으로 시장에 자사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신호 또는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전달하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올해 자사주 매입 규모 상위 기업들의 특징을 보면 대형 기업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 가운데 텐센트홀딩스(0700.HK) 한 곳의 연내 자사주 매입 규모만 240억 홍콩달러를 넘어 올해 홍콩 증시 전체 자사주 매입 규모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AIA그룹(1299.HK)이 130억 홍콩달러 이상의 자사주 매입 규모로 그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금융업종 가운데 올해 자사주 매입 규모가 가장 많은 기업이기도 했다. 샤오미그룹(1810.HK) 역시 자사주 매입 규모가 100억 홍콩달러를 넘어 3위를 차지했으며, 기술 하드웨어 섹터 중에서는 올해 자사주 매입 규모가 가장 많은 기업이 됐다.
자사주를 매입한 기업들의 업종 분포를 보면, 과학기술 및 인터넷 업종이 홍콩 증시 자사주 매입의 '주력군'으로 나타났다.
텐센트홀딩스, 샤오미그룹, 콰이서우(1024.HK), 넷이즈클라우드뮤직(9899.HK), 심동네트워크(2400.HK) 등의 올해 자사주 매입 규모는 모두 5억 홍콩달러를 웃돌았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