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6일 동유럽 소비재 무역사절단 파견을 위해 참가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 헝가리와 불가리아에서 바이어 발굴·상담 매칭 등으로 K-소비재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 파견은 10월 11~17일 진행되며 경남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항공료·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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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업 상담·항공료 50%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동유럽을 신흥 소비시장을 겨냥해 도내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헝가리와 불가리아 파견 무역사절단을 꾸린다.

도는 소비재 중소기업의 동유럽 판로 개척을 위해 '2026 경남 동유럽 소비재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불가리아 소피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동유럽 신흥 시장 진출과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최근 동유럽이 소비 시장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K-소비재 수요도 늘고 있다고 보고, 이를 새로운 수출 전략 시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파견 기간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소비재 품목 수출 중소기업 10개사다. 선정 기업에는 바이어 발굴과 상담 매칭, 상담장 임차료, 편도 항공료 1인 1사 기준, 통역비의 50%가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6일부터 17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