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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화 성동구청장, 안전 행정 본격화…재난취약시설 1만1898곳 종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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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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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가 7월 한 달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재난취약시설과 산업재해 위험사업장 1만1898곳을 점검한다
  • 폭염·폭우·강풍 대비해 현장 중심 예방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관내 재난취약시설과 산업재해 위험 사업장 등 총 1만1898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1일 '2026년 성동구 종합 안전점검 계획'을 결재하며 본격 추진되는 것이다. 기후위기에 따른 각종 재난과 산업현장 위험 요인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 행정'을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지난 1일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치수과 상황실에서 풍수해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성동구]

점검 대상은 무더위쉼터와 빗물펌프장, 공사장, 가로등·보안등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총 1만1898개소로, 이달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분야별로 ▲'폭염' 분야는 무더위 쉼터(204개소), 스마트쉼터(56개소), 어린이 물놀이장(4개소) 등 264개소, ▲'폭우' 분야는 빗물펌프장·배수문(30개소), 지하보·차도(9개소), 침수취약가구(119가구), 옹벽·석축(79개소), 사면·공원(31개소) 등 26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또 ▲'강풍' 분야는 공사장(23개소), 무더위 그늘막(172개소), 보안등·가로등(1만1146개소) 등 1만1341개소를 점검하며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현장사무소(18개소)와 청소도급사업장(7개소)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폭염에 대비해서는 무더위쉼터 내 냉방시설 장치 가동 상태와 어린이 물놀이장 수질·여과기 작동 상태를 점검한다.

아울러 폭우를 대비한 빗물펌프장 가동 상태, 지하 보·차도 차단 시스템, 침수 취약 가구의 물막이판·역류방지밸브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옹벽과 사면의 균열 등 구조적 안정성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강풍에 대비해서는 공사장 타워 크레인 결속 상태를 확인하고, 보안등과 가로등은 지주 부식 상태를 전수 점검한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도 직접 챙긴다. 폭염 속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 공간 냉방 환경을 집중 확인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민선 9기를 시작하며 안전 점검 계획을 먼저 살핀 것은 구민의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기 때문"이라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기후 위기 속에서도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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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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