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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혜리 "꿈과 사랑 함께 그린 로코…케미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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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엽·이혜리가 7일 ENA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열고 새 로맨틱 코미디 '그대에게 드림'을 소개했다.
  • 드라마는 꿈을 이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리포터 주이재가 15년 만에 재회해 미완성 영화와 사랑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 두 배우와 유선동 감독은 케미와 현실적인 감정을 강점으로 꼽으며 시청률 7% 돌파 시 관객과의 영화관 이벤트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꿈을 잃어버린 현실과 다시 찾아온 첫사랑이 만났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15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의 꿈과 사랑을 그리는 청량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을 찾는 가운데, 황인엽과 이혜리는 "케미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황인엽, 이혜리, 유선동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026.07.07 mironj19@newspim.com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가 15년 만에 재회하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학창 시절 함께 영화를 만들고 같은 꿈을 키웠던 두 사람이 미완성으로 남은 영화와 사랑을 다시 완성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7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더세인트에서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자리에는 유선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유선동 감독은 작품에 대해 "고등학생 시절 함께 시나리오를 쓰고 같은 꿈을 키우던 두 사람이 15년 만에 다시 만나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꿈과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30살이 넘어가면서 '꿈'과 '사랑'이라는 단어가 무미건조하게 느껴졌는데, 대본을 보고 촬영을 하면서 다시 두근거리고 뭉클해졌다. 이 감정이 시청자들에게도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황인엽, 이혜리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026.07.07 mironj19@newspim.com

이번 작품은 유 감독의 첫 본격 멜로 연출작이기도 하다. 그는 "연출하면서 내 안에 멜로와 로맨틱 코미디 감성이 많다는 걸 새삼 느꼈다"며 "밝고 경쾌한 분위기뿐 아니라 꿈과 사랑을 찾아가며 부딪히는 현실적인 감정도 담았다. 다른 로맨스와는 차별화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캐스팅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유 감독은 "황인엽 배우는 제가 연출을 맡기 전부터 이 대본을 가장 먼저 알아본 배우였다. 작품을 오래 지켜온 터줏대감 같은 존재"라며 "이후에는 주이재 역으로 이혜리 배우를 원앤온리로 생각했다. 현실적인 고민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고 믿었다"고 밝혔다.

황인엽은 "수빈과 이재가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설렘을 줄 수 있는 멜로 포인트가 많았다"며 "평소 로맨틱 코미디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놓칠 수 없는 작품이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황인엽, 이혜리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026.07.07 mironj19@newspim.com

이어 "전작에서도 교복이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또 입게 돼 죄송하다"며 웃은 뒤 "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이다. 그래도 교복을 입더라도 꼭 하고 싶은 이야기라 선택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이혜리는 "처음에는 어릴 적에는 사이가 좋았던 두 사람이 15년 만에 만나 투닥거리는 '혐관 로맨스'라는 점이 흥미로웠다"며 "왜 이렇게 변했을까, 앞으로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결국 제가 직접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캐스팅될 무렵 유선동 감독님과 황인엽 배우가 함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확신이 생겼다. 이 조합이라면 정말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학창 시절과 현재를 오가는 연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혜리는 "고등학생 시절 이재는 눈빛에 열정이 가득한 친구다.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인물이라 그 에너지를 표현하고 싶었다"며 "현재의 이재는 꿈꿨던 미래와는 조금 달라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지금 우리의 모습이다. 현대인의 현실을 담아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오히려 주이재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사람이다. 무엇을 정말 좋아하는지 잘 모른 채 살아온 시간이 있었다"며 "지금은 작은 꿈을 하나씩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재를 연기하며 대리만족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황인엽, 이혜리가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026.07.07 mironj19@newspim.com

교복 연기에 대해서는 "20대 초반에는 오히려 교복을 입는 역할을 많이 하지 않았다"며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풋풋한 느낌이 잘 나온 것 같아 만족한다. 기회가 된다면 또 입을 의향도 있다"고 웃었다.

두 배우는 작품의 가장 큰 강점으로 서로의 호흡을 꼽았다.

황인엽은 "꿈을 함께 시작하게 해준 이재의 반짝이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연기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는 '황인엽과 이혜리의 케미가 정말 좋다'는 평가를 듣는 것이다. 로맨틱 코미디에서 가장 중요한 건 두 배우의 호흡인데,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선동 감독 역시"이 조합으로 또 작품을 하고 싶을 정도로 케미가 완벽했다"며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인간적으로 정말 좋은 사람이다. 촬영 내내 즐겁게 작업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황인엽, 이혜리, 유선동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026.07.07 mironj19@newspim.com

황인엽은 "천재 영화감독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했는데 바로 옆에 유선동 감독님이 계셨다"며 "감독님의 모습을 많이 참고했다. 훗날 저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지고 신사적인 분"이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극 중 약간의 노출 장면도 있다"며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운동했다. 그런 모습도 시청자들에게 설렘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끝으로 황인엽과 이혜리는 "시청률이 7%가 넘으면 시청자분들과 영화관에서 '그대에게 드림'을 시청하면서 팝콘도 나눠드리고 프리허그도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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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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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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