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경찰, '장윤기 사건 증거 인멸 의혹' 광주 광산서 강력팀장 직위해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찰청이 7일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수사팀을 배제했다.
  • 강력팀장 A경감은 증거인멸 혐의로 직위해제됐다.
  • 검찰도 경찰 유착과 비위 의혹 수사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 광산경찰서장⋅형사과장 등 6명도 대기발령 조치
'제 식구 감싸기식' 초동 수사 부실 문제 조치 차원
경찰, 장윤기 父에 원룸 주소⋅비밀번호 넘겨…'리얼돌' 인멸 단초
차량 수색서 케이블 타이⋅블랙박스 메모리카드 미확보
국과수 DNA 감식 보고서 송부도 누락
강력팀장, 직접 케이블타이 인멸 정황 드러나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의 부실 수사와 경찰 유착 의혹이 퍼지는 가운데, 경찰청이 차량 압수수색 당시 케이블 타이를 직접 인멸한 의혹을 받는 당시 강력팀장(수사팀장)을 직위 해제하는 등 수사 지휘부와 실무진에 대한 대대적인 직무 배제 조치를 단행했다.

장윤기(23)씨의 신상 정보가 공개. [사진=광주경찰청] 2026.05.14 bless4ya@newspim.com

경찰청은 7일 해당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수사 지휘관과 관계자들을 인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날인 6일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된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강력팀장 A경감은 직위해제됐다. 또한 사건 수사 당시 지휘 책임이 있는 광주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을 비롯, 체포된 A경감 소속 팀원 4명 등 총 6명에 대해 즉각적인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경찰청의 이번 쇄신 인사는 피의자 장윤기(23) 사건에서 불거진 제 식구 감싸기식 초동 수사 부실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광주 광산구에서 귀가하던 B(17) 양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초 경찰은 살인 혐의만 적용해 사건을 송치했으나, 검찰 보완 수사에서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가 추가로 밝혀지며 경찰 수사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피의자의 부친이 현직 경찰관(경감)으로 확인되면서 조직적인 유착 의혹이 불거졌다. 수사팀이 장윤기 구속 직후 장윤기의 부친에게 피의자 원룸 주소와 비밀번호를 넘겨, 휴대전화 소각과 리얼돌(성인용품) 폐기의 빌미를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리얼돌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의 핵심 증거물이다.

또한 차량 수색 과정에서 케이블 타이와 과거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등 핵심 증거를 확보하지 않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감식 보고서 송부까지 누락한 것으로 전해진다.

급기야 당시 강력팀장이었던 A경감이 직접 차량 압수수색 과정에서 케이블 타이를 인멸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6일 국가수사본부 전담팀에 의해 전격 체포됐다.

한편 경찰 자체 수사와 별개로 검찰 역시 경찰의 직무상 비위와 유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직접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광주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 사무실과 A경감 자택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