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가 8일 민선9기 시정구호를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군포'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새 구호는 '시민우선 사람중심' 기조에 변화 가치를 더해 시민주권과 주거·교통 혁신 의지를 담았다.
- 시는 도시·안전환경·교육문화·복지·시민참여 5대 전략을 바탕으로 구호를 구체적 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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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민선9기 시정구호를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군포'로 확정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추진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로운 시정구호는 민선7기의 비전인 '시민우선 사람중심'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변화'라는 혁신적 가치를 더해 공직사회와 시민의 동참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시민들에게 약속한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혁신을 빠른 성과로 이끌어내겠다는 다짐과 함께 민선9기 시정운영 철학인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시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영역별 5대 전략으로 ▲미래형 신계획도시(도시)▲녹색건강도시(안전환경)▲창의문화 거점도시(교육문화)▲따뜻한 기본생활도시(보건복지)▲AI로 누리는 시민주권 1번지(시민참여)를 제시했다.
이번 시정구호는 민선9기 시정기획단이 제안한 안을 바탕으로 토론과 두 차례의 투표를 거쳐 최종 5개 안이 당선인에게 보고된 후 최종 선정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겠다"며 "앞으로 더 빠르게, 더 단단하게, 더 과감하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는 앞으로 민선9기 시정구호와 5대 전략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