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도, 올해 첫 비상 1단계…24시간 선제 대응·현재까지 피해 '제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기도가 9일 장마철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했다.
  • 도는 하천변 산책로·지하차도 통제와 어선·여객선 대피로 인명·시설 피해를 막았다.
  • 383명 비상근무와 취약지역 집중 감시 등 과잉 대응 수준의 선제 방어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일 오전 호우주의보 확대에 선제 조치...기상특보 해제 후에도 예비특보 대비
현재까지 인명·시설 피해 '제로'...하천변·지하차도 등 위험 지역 선제 통제
도·시군 공무원 383명 비상 근무...반지하 등 취약지역 집중 예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24시간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비상 단계 발령은 올해 여름 들어 경기도에 내려진 첫 조치다.

집중호우로 안양천 수위가 높아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9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부로 도내 호우주의보가 확대됨에 따라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해 가동 중이다.

현재 경기도 전역의 기상특보는 해제되고 호우 예비특보만 발령된 상태이지만 도는 향후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추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근무 수위를 선제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 피해 상황 : 현재까지 인명·시설 피해 '제로'...여객선·어선 선제 대피

다행히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적 조치 덕분에 현재까지 도내에서 공식적으로 접수된 인명 피해나 사유시설 및 공공시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기상 악화에 따른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통제와 대피 조치가 긴박하게 이뤄졌다. 도는 도내 하천변 산책로와 출입구 47개소를 비롯해 여주 칠섭지하차도 1개소를 선제적으로 전면 통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6일 오전 9시께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올여름 기상 전망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경기도 재난대응체계 등을 보고받았다. [사진=추미애 경기도지사 SNS]

해상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어선 1515척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완료했으며, 여객선 3개 항로(5척)의 운항도 현재 전면 중단된 상태다.

◆ 대응 상황 : 도·시군 인력 383명 투입...반지하·도로 집중 감시

경기도는 이번 집중호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총 383명의 행정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철야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도 본청 공무원 35명과 31개 시·군 공무원 348명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각 지역의 재난 취약 시설을 실시간으로 감시 중이다.

특히 도는 이번 호우에 앞서 인명피해 우려 지역 775개소와 침수 우려 취약도로 113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일제히 완료했다. 현재는 침수에 극도로 취약한 반지하 주택 거주 지역과 하천 둔치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순찰 및 집중 예찰 활동을 강도 높게 펼치고 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비가 완전히 그치고 위험 요인이 사라질 때까지 31개 시·군과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집중호우 시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의 출입을 철저히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6일 오전 9시께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올여름 기상 전망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경기도 재난대응체계 등을 보고받았다. [사진=경기도]

한편 장마철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던 지하차도 침수와 하천변 고립 사고를 막기 위해 경기도가 '과잉 대응'에 가까운 선제적 방어선을 구축했다. 현재 경기도는 예비특보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비상 1단계를 유지하며 여주 칠섭지하차도 등 위험 지역을 미리 전면 차단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