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에 4일 만에 반등…반도체주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기관·외국인이 9일 코스피·코스닥을 순매수해 양 시장 지수가 반등했다.
  • 반도체 대형주 강세로 지수는 올랐지만 중동 긴장과 수급 변동성으로 장중 큰 폭 등락을 보였다.
  • 상승 종목 수는 제한되고 환율은 1506.1원까지 올라 체감 장세는 엇갈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관 1조2877억원 순매수, 외국인도 1348억원 매수 우위
장중 7543.86까지 올랐다가 7063.76까지 밀려…변동성 지속
코스닥 1.15% 오른 794.00,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9일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미국 증시 반도체주 반등과 낙폭 과대 인식에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중동 지역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장중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2877억원, 134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3276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에서 418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에서 1조2478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 1조2060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달러/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7.09 ryuchan0925@newspim.com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높은 7486.64로 출발해 장 초반 7543.86까지 상승했다. 이후 중동 긴장 재고조와 미국의 대이란 추가 공습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7063.76까지 밀려 장중 하락 전환했으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5.30%)와 SK스퀘어(4.49%)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기(0.95%)와 삼성전자(0.18%)도 상승했다. 반면 삼성생명(-5.78%), 삼성물산(-4.18%), 현대차(-3.68%), 삼성바이오로직스(-2.79%), 삼성전자우(-0.70%), LG에너지솔루션(-0.63%) 등은 하락했다.

업종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반도체와반도체장비(2.71%), 전기장비(1.39%), 전자장비와기기(1.22%)가 상승했다. 자동차(-5.15%), 우주항공과국방(-3.97%), 복합기업(-3.72%), 조선(-2.60%), 제약(-2.02%) 등은 약세를 보였다.

지수는 상승했지만 유가증권시장 전체 상승 종목은 237개에 그쳤다. 하락 종목은 652개, 보합 종목은 24개로 집계돼 종목별 체감 장세는 엇갈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반도체주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국내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도 일부 개선됐다"며 "다만 중동 관련 불확실성과 수급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는 등 변동성이 재차 확대됐다"고 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0포인트(1.15%) 오른 794.00에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080억원, 22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321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792.99로 출발해 장중 819.69까지 올랐으나 이후 778.17까지 하락하는 등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77억원, 835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 912억원 매수 우위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심텍과 주성엔지니어링, 테스, HPSP, 에코프로 등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ISC와 알테오젠, 리노공업, HLB 등을 주로 사들였다.

KB증권은 양 시장이 장중 4%대 반등했지만 전강후약 흐름을 보이며 초반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매수세가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상승을 이끌었지만, 장중 중동 관련 소식이 이어지며 지수 상승폭이 축소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6원 오른 1506.1원에 거래를 마쳤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