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민 경기도의원은 9일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현안 정담회를 열었다.
- 정담회에서 공공의 역할과 내부 쟁점을 논의하며 1900여 세대 염원에 맞춘 신속 추진을 강조했다.
- 또한 소통 창구 확대와 행정·전문가 지원 체계 구축으로 주민 신뢰와 권익 보호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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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및 광명시청 관계자들과 만나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현안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정담회에서 최 의원은 최근 정비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주체 간의 다양한 의견을 원만히 조율하고 성공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 의원은 공공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부 쟁점들을 언급하며 "현장의 여러 현안은 객관적이고 차분하게 검토하되 공공재개발 사업 자체는 1900여 세대 주민들의 염원에 발맞춰 흔들림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GH, 광명시가 긴밀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전문가 그룹의 검토를 거쳐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대외적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공공재개발은 지역 주민들이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믿고 추진하는 중차대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원활한 이주 및 분양 단계로 신속히 나아가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의 지속적이고 든든한 관리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광명시와 GH에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더욱 넓히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