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종합] 해군 경비함정 실종 병사, 동해 NLL 인근서 시신 수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해군이 13일 새벽 동해 NLL 인근 해상에서 전날 실종된 해군 A일병의 시신을 발견·수습했다.
  • A일병은 12일 동해 경비 임무 중 함정 내 순찰 후 실종됐으며, 군은 약 22시간 동안 함정·항공기를 동원해 합동 수색을 실시했다.
  • 군과 민간경찰은 동해 기지 입항 후 CCTV·근무일지 등 조사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 규명 및 안전 매뉴얼 보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속정·호위함 RIB 동원, 거진 동쪽 52㎞ 해상서 발견
시신, 다른 호위함 통해 동해 기지 이송… 사고 함정도 오전 입항
민간경찰·군 합동조사 착수… 야간 경비 임무 안전관리 '도마 위'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13일 새벽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실종 해군 일병의 시신이 발견·수습되면서, 사고 함정과 시신 이송 함정이 동해 기지로 입항한 뒤 민간경찰과 군의 합동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군에 따르면, 13일 오전 5시 58분, 수색 작전 중이던 해군 고속정이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동쪽 약 52㎞ 해상에서 전날 경비 임무 중 실종된 A일병의 시신을 최초 발견했다. 이후 오전 6시 43분경, 동해 1함대 소속 호위함(FFG)의 고속단정(RIB)이 사고 해역으로 접근해 시신을 수습했다.

지난 2024년 10월 22일 해군1함대사령부 소속 호위함 포항함(앞쪽, FFG)과 강원함(뒤쪽, FFG)이 '2024 호국훈련' 일환으로 동해상에서 합동 해상 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6.07.13 gomsi@newspim.com

숨진 병사는 12일 오전, 거진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작전을 수행 중이던 호위함 승조원으로 근무하다가 함정 내 순찰 근무 이후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실종 사실을 인지한 직후 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동해 NLL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약 22시간에 걸친 합동 수색을 벌였고, 동해 최북단 수역에서 수색 작전을 마무리했다.

해군은 수습된 A일병의 시신을 다른 호위함(FFG)으로 옮겨 안치했으며, 해당 함정은 이날 오전 중 동해 해군 기지로 입항할 예정이다. 사고가 발생한 경비 임무 호위함 역시 13일 오전 8시경 동해 기지에 입항해 인원·장비 점검과 초기 조사 절차에 들어갔다.

군은 시신 신원 확인과 유가족 통보를 마친 뒤, 예우를 갖춘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함정 내 폐쇄회로(CC)TV 분석, 근무일지·당직 보고, 안전관리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이 조사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번 실종·사망 사고는 동해 북방한계선 인근 경비 구역에서 발생해, 정부는 실종 초기부터 병사가 NLL 이북으로 표류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북한에 수색·송환 협조를 요청했다. 통일부는 남북 소통 채널이 모두 끊긴 상황을 고려해 언론 공지를 통해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실종자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달라"는 메시지를 공개 발신했고, 군은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해 실종·수색 사실을 북측에 통보했다.

동해 NLL 인근은 상시 경비·감시 임무가 수행되는 전략 요충지로, 이번 군 당국의 민·군 합동조사 결과에 따라 해군 경비 작전 안전 매뉴얼과 교육·훈련 체계 보완 논의도 뒤따를 전망이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