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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정청래, 與 대표 출마 선언…"중단 없는 개혁으로 당원주권정당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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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차기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 당원주권 강화·개혁 지속을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 당원 1인1표제·개혁공천·통합·평화·내란청산 등 10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표직 수행하며 사리사욕 채우지 않을 것"
"당대표직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 없다"

[서울=뉴스핌] 조승진 박서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차기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민주당을 더 강하고 유능하며 민주적인 당원주권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당원을 하늘처럼 섬기는 당원 중심의 당원주권정당 당대표가 되겠다"며 "중단 없는 개혁, 전광석화와 같은 속전속결의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대표직을 수행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겠다"며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 대선 승리의 기획자가 되고 당을 공명정대하게 운영하겠다"고 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다음은 정청래 전 대표의 출마 선언문 전문이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듯 모든 당권은 당원들로부터 나옵니다.
당원의 뜻을 받들어
민주당을 더 강하고, 더 유능하고 더 민주적인
당원주권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믿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합니다.
당원을 하늘처럼 섬기는 당원중심 당원주권정당 당대표가 되겠습니다.
중단없는 개혁, 전광석화 속전속결의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지난 1년 저는 강력한 개혁 당대표의 깃발을 높이 들고 달려왔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강력한 개혁 당대표가 되겠습니다.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개혁입니다.
개혁으로 민생을 챙기고, 민생으로 개혁의 동력을 이어가겠습니다.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아서 개혁을 멈추면 쓰러집니다.
개혁하고 또 개혁하겠습니다.
개혁의 페달과 민생의 페달을 같이 힘차게 밟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승리, 대선승리를 통한 정권재창출이 시대정신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국민이 행복해집니다.
이재명 정부 성공의 마침표는 정권 재창출입니다.
총선에서 승리해야 대선에서 승리합니다.
정권을 재창출해야
국가 발전도 국민 행복도 한반도 평화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두고 보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후사를 실천해 온 저 정청래입니다.
지나온 길을 보면 나아갈 길이 보입니다. 믿을 사람은 저 정청래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재명 대통령과 찰떡궁합으로 합을 이루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정권재창출을 위하여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당대표에 출마하면서 다짐하고 약속합니다.
당대표직을 수행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겠습니다.
저는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습니다.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대선승리의 기획자가 되겠습니다.
당을 공명정대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민주주의자이자 민주당주의자요, 개혁주의자입니다.
저는 일편단심 민주당 바보입니다.
민주당에 입당한 이래 한 번도 민주당을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민주당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2016년 억울한 컷오프 공천 탈락 했지만
총선 승리의 제물이 되겠다며 백의종군했습니다.
그 당시에 "내 사전엔 이혼과 탈당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컸유세단을 만들어 지원 유세까지 다녔습니다.
2014년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24일간 단식도 했습니다.
이재명 당대표 시절 저는 수석최고위원으로
가장 가까이에서 이재명 대표를 지켰습니다.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맞서
이재명 대표의 옆자리 짝꿍으로 가장 앞장서 싸웠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을 때
원내대표를 사퇴시키고 수석최고위원으로서 당내 혼란을 수습했습니다.

당의 명령에 따라 국회 법사위원장으로
윤석열 정권과 맞서 싸우는 최전방 공격수 역할도 했습니다.
국민 사이다 법사위원장으로 국민께 사랑도 많이 받았습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 때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을 위한 헌법재판소
국회 측 탄핵소추위원으로 국민과 함께 역사적 무게를 감당하기도 했습니다.

내란청산 과정에서는
당대표로서 내란특검, 김건희 특검, 채해병 특검
3대 특검법 개정안을 신속히 처리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의 시작을 알렸고, 지금 재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의혹을 밝혀내기 위해
2차 종합특검법도 통과시켰습니다. 종합특검이란 이름도 제가 지었습니다.
지금까지 내란청산을 위해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고,
내란의 티끌마저 법정에 세우는 작업도 쉼 없이 계속하겠습니다.

지난 당대표 재임 11개월 동안 강력한 개혁 당대표로
내란청산,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당원주권 정당개혁을 위해
불철주야 일했습니다.
작년 추석 전에 검찰청이 폐지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약속대로 전해드렸습니다.
공소청,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있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는 완벽하게 100% 마무리하겠습니다.
검찰개혁은 민주당 개혁의 깃발이자 상징입니다.
검찰개혁의 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상징이 얼룩지지 않도록
수많은 난관을 뚫고 입에 단내가 나도록 이리 뛰고 저리 뛰었습니다.

또한 당원주권정당 1인1표제를 성공시켰습니다.
1인1표제가 훼손되지 않도록 1인1표제를 사수하겠습니다.
민주당 당내 민주주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 성과라고 자부합니다.
이해찬 전 총리님의 민주적 국민정당의 길을 끝까지 밀고 가겠습니다.
강력한 개혁에 강력한 저항이 따랐지만 끝내 해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은 강력한 반대로 실패했습니다.
합당 의견을 묻는 전당원투표를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당원들께 죄송했습니다.
당대표가 되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전당원투표로 묻겠습니다.
당원들의 뜻을 물어 당원들이 합당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원 뜻대로 하겠습니다.

사법개혁도 어려웠지만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제, 법왜곡죄를 일거에 통과시켰고,
언론개혁의 정보통신망법 역시 해묵은 숙제였지만 시원하게 통과시켰습니다.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법 개정도 했습니다.
협조해 주신 당원과 국회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역대 당대표 중에서 제가 현장 방문 일정이 가장 많았을 겁니다.
고생한 당대표 비서실 직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6.3 지방선거에 대한 아쉬움은 말할 수 없이 큽니다.
경기도와 인천, 부산, 울산, 충청, 호남, 강원도 등 12개 광역단체장, 119개 기초단체장을 이겼고,
광역의원, 기초의원, 강원도와 충청권의 괄목할 만한 승리를 했지만
서울 탈환 실패로 빛이 바랬습니다. 뼈 아픕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의 판정승이란 평가가 있었습니다만,
당의 평가위원회 결과를 토대로 반드시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8.17 전당대회 때까지 클린선거운동을 하겠습니다.
첫째, 네거티브하지 않겠습니다. 남 탓하지 않겠습니다.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 않겠습니다.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겠습니다.
둘째, 부당한 돈 쓰지 않겠습니다. 합법적인 후원금만 쓰겠습니다. 밥 사지 않겠습니다.
셋째, 수천만원의 비용이 드는 캠프 사무실을 따로 임대하지 않겠습니다.

당원들께서 당대표 소임을 맡겨주신다면 다음과 같이 하겠습니다.
그 비전과 정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재명 정부 핵심 경제정책인
A,B,C,D,E,F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금 AI로 상징되는 첨단기술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특별히 서남권, 충청권, 영남권 등 권역별로
국가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첨단산업 전략 축을 세우는 동시에
지방주도성장을 실천하는, 탁월한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대한민국의 희망이자 미래입니다.
당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뒷받침할 것입니다.
기존 'AI강국위원회'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강화하겠습니다.
「메가 프로젝트 특별법」을 신속하게 제정해 든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한반도 평화정책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고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평화는 곧 경제이고,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도 흔들립니다.
평화를 통한 경제 번영, 남북의 공존공생을 위해 국민주권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짐을 덜겠습니다.
당내 '한반도평화신전략위원회'의 역동적 활동을 통해
단절된 남북 간 소통이 재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범 민주진보의 통합과 연대를 추진하고, 완성하겠습니다.
단결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합니다.
통 큰 연대, 새로운 진보, 유능한 진보세력의 총단결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민주주의가 위태로울 때마다
민주진영은 차이를 뒤로 미루고 더 큰 가치를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노선, 방식이 있더라도
민주주의·헌정질서·민생·평화라는 공통의 가치를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민주주의 정부 재창출을 위해서도 통합과 연대는 꼭 필요합니다.
통합할 분들과는 통합하고, 연대할 분들과는 반드시 연대하겠습니다.
필요하면 결선투표제를 도입해
범민주진보 대선 후보 단일화로 제5기 민주정부를 기필코 만들겠습니다.
민주당 정체성에 가장 맞는 제가 통합과 연대의 적임자라 자부합니다.

넷째, 민주당 내의 분열을 끝내고 4통 통합, 당내 대통합을 이룩하겠습니다.
뿌리 없이 꽃과 열매는 없습니다. 뿌리를 자르고 꽃을 피울 수는 없습니다.
김대중 지지자, 노무현 지지자, 문재인 지지자, 이재명 지지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합니다.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넘어서야 합니다.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워야 합니다.

분열의 언어, 조롱과 혐오 멸칭의 언어를 쓰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조치하겠습니다.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당원 대토론회를 시행하겠습니다.
차이를 좁히고 같음을 넓히겠습니다. 당원교육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다섯째, 당원주권주의를 더욱 강화하고,
총선 승리를 위한 당원주권 시스템 개혁공천을 단행하겠습니다.
민주당의 힘은 국민에게서 나오고, 당원에게서 나옵니다.
1인 1표제는 민주당이 건강하고 유능한 정당이 되는 초석입니다.
1인1표제를 정착시키고 강화해 당내 계파 해체의 효과를 거두겠습니다.
6.3 지방선거 당원주권 공천혁명을 거울삼아 개선할 것은 개선해
총선 승리를 위해 더욱 단단하게 당원주권 공천을 실천하겠습니다.

의정활동을 잘한 현역의원이 억울한 피해가 없도록 하고,
신진 인사들이 공정한 경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인 어드밴티지도 고민하겠습니다.
계파 보스에 줄 서지 않아도 되는
당원들의 상향식 민주적 경선으로 공천 후보를 확정하겠습니다.
특별히, 호남은 개혁 공천을 강화하겠습니다.
신진 인사들의 등용문을 넓히고, 민심이 확실하게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총선 인재 영입은 외부 인사 50%, 내부 발탁 인사 50%로 하겠습니다.
남녀 비율도 5대 5로 하겠습니다.
20~30세대를 대표하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남녀 1명씩 평당원 지명직 최고위원을 뽑았던 방법을 준용해 선발하고
당선 확실권에 배치하겠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유지하겠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 1명은 전략 지역에 배정하고,
1명은 평당원 청년 중에서 선출한 후 당선자를 지명하겠습니다.

여섯째, 당원들의 알권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의원총회를 실시간 생중계하겠습니다. 어떤 국회의원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당원이 알게 하겠습니다.
당 홈페이지에 분기별로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게재하겠습니다.

전당원 투표제로 당의 주요정책을 결정하겠습니다.
당원의 참여도 강화하겠습니다.
'20~30세대위원회'와 '40~50세대위원회'를 신설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고,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일곱째, 오프라인 내란청산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의 사이버 내란청산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12.3 비상계엄 중요종사자, 내란옹호 세력과의 싸움을 지속하겠습니다.
지금도 사이버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실상의 내란 행위,
반민주적, 반인권적 혐오조장을 근절하기 위해
당내 상설기구 가칭 "사이버 클린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활동하겠습니다.

여덟째,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호남발전특별위원회' 등
제 임기 동안 호평을 받은 계속해야 할 기구는 지속시키겠습니다.
대선 때 광주전남골목골목공동선대위원장으로
"이재명 대통령 뽑아달라."고 외쳤습니다. 호남의 한과 민심을 잘 압니다.
광주에 5.18 기념관 건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애국과 보훈은 "민주당이 더 잘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외연 확장 입니다.

아홉째,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공약한 강릉과 목포를 잇는 강호축 완성,
그냥해드림센터 등 지방선거 공약실천단을 만들어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지방자치분권을 강화하겠습니다.
저는 행안위 간사 시절 지방자치 3법 개정에 힘썼습니다.
광역의원 1인 1정책보좌관을 관철시키겠습니다.
민주연구원이 지방의원들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별로 천차만별인 기초의원 급여를 현실화 하겠습니다.

열 번째, 원외 지역위원장들의 고충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지역위원회 합법화에 맞게 아직 미진한 부분은 더 채우고
각 지역위원회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중앙당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분 대통령을 지지했던 모든 분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겠습니다.
행동하는 양심과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촛불혁명의 열망과 국민주권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더 크게 키우는 민주당이 되겠습니다.

민주당이 만든 역사를 민주당 당원이 가장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분 대통령의 꿈과
국민의 꿈이 만나 더 큰 꿈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민주당 다울 때 가장 강했습니다.
민주당은 더 민주적이고 더 유능한 집권여당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개혁의 동력을 이어가고,
정부의 민생 성과와 당의 개혁 역량이 상승효과를 내도록 해야 합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대한민국 모두의 꿈입니다.
당원 주권 정당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는 개혁,
그리고 청와대와 정부, 당이 함께 만들어내는 책임의 정치를 통해
더 큰 신뢰를 쌓아가겠습니다.
역사는 직진하지 않지만 결코 후퇴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이 지킨 나라, 국민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민주당부터 일신우일신 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저의 모든 것을 다 걸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사람대접 받고 싶으면 의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를 지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지킬 테니, 당원들께서는 저를 지켜주십시오.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역사와 함께, 민주주의와 함께 전진하겠습니다.

일편단심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믿고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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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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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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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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