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서울시-민간 동행사업, 옛 성동구치소에 '청소년문화의집' 짓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가 15일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청소년문화의집 조성하는 민관동행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 특별계획구역 4부지에 청소년 실내집회장·수련활동장·E스포츠 시설 등을 포함한 청소년 특화 시설을 연면적 30% 이상으로 의무 도입한다.
  • 서울시는 주변 공연장·공동주택과 연계한 열린 공공공간을 조성하고 10월 우수제안자를 선정해 민간투자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동구치소 부지 특계 4구역 '민관동행사업' 공모 개시
실내집회장·수련활동장 등 청소년 트렌드 반영한 시설 도입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옛 성동구치소 특별계획구역내 '청소년 특화 용지'에 서울시와 민간이 함께 추진 추진하는 청소년 실내집회장과 수련활동장 등 '청소년문화의집'이 조성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송파구 가락동 162 일원 옛 성동구치소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 4부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공모가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저이용 시유지에 민간의 창의성과 민간투자를 접목해 고품질 사회기반시설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방식의 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을 근거로 2024년 도입된 이래 총 5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대상지별 제안서 검토 등 관련법에 따른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옛 성동구치소 특별계획구역위치도 [자료=서울시]

이번 공모 대상인 옛 성동구치소 지구단위계획구역 일대는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공동주택용지(특계2·3), 주민소통거점용지(특계6) 등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인접한 문화체육복합시설(특계5)의 경우, 올해 1월 최초제안서 접수 후 민간투자법에 따른 절차를 밟고 있어 이번 특계4부지 공모 시설과의 기능적 연계 및 시너지를 통해 가락동 일대 문화복합 인프라가 한층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부지가 공공기여를 통해 확보된 '청소년 특화 용지'인 만큼 청소년을 위한 시설 배치가 최우선적인 '필수 도입시설'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의 핵심 필수 도입시설은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른 '청소년문화의집'으로 지정됐으며 전체 연면적의 30% 이상으로 계획해야 한다. 민간사업자는 필수 도입시설 외에도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본사업 및 부속·부대시설을 창의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이번에 조성되는 '청소년문화의집'에는 청소년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실내집회장, 수련활동장 등 핵심 활동시설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E스포츠 시설' 등도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 계획 측면에서는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과 '저층부 가로 활성화'가 핵심 방향이다. 대상지 인근에 조성 예정인 공연장(특계5) 및 공동주택 단지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주진입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하고, 보행자 중심의 열린 공공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공모 과정을 거쳐 10월 '우수제안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제안자는 시와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작성하고, 이를 제안서로 제출하면 민간투자법에 따른 '최초제안자' 자격을 부여받는다.

서울시 안대희 미래공간기획관은 "민관동행사업은 시유지의 잠재력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SOC를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기획력이 더해져 청소년에게는 성장과 활동의 공간을, 지역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거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