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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2026년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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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을 추진했다
  • 아르헨티나 도서전 총괄국장 초청해 한국 문학의 중남미 진출 기반을 모색했다
  • 하반기에도 시각예술·문학·출판 분야 세계 주요 인사 방한 이어질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각예술과 문학·출판 분야 전문가 10명 순차 방한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과 함께 해외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를 초청해 국내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K-Fellowship)'을 추진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은 세계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와 한국 문화예술 현장을 연결해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적 연계망을 넓히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맞춤형 국제교류 사업이다. 지난해 공연예술 분야에 이어 올해는 시각예술과 문학·출판을 주제로 분야별 주요 인사 10명이 순차적으로 한국을 찾는다. 이 사업은 특히 초청 인사의 전문성과 국내 문화예술계의 교류 수요를 반영해 기관 방문, 주요 행사 참여, 관계자 면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첫 번째 초청 인사, 아르헨티나 출판 전문가 통해 한국 문학의 중남미 진출 기반 확대 모색

이번 사업을 통해 제일 먼저 한국에 초청한 주요 인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에세키엘 마르티네스(Ezequiel Martínez) 총괄국장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은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국제도서전이자 스페인어권 출판시장의 주요 플랫폼 가운데 하나로서 이번 방한은 한국 문학과 출판 콘텐츠의 중남미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 계기가 됐다.

에세키엘 마르티네스(Ezequiel Martinez) 활동사진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을 처음 방문한 마르티네스 총괄국장은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국제도서전을 비롯해 한국문학번역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주요 기관과 출판계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출판산업의 흐름과 운영 체계를 직접 살펴봤다. 특히 한국 문학과 출판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국내 출판계 관계자들과 202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의 한국 주빈국 참여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한국 문학이 스페인어권 독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중남미 출판시장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개별 민간 차원에서 초청하기 어려운 주요 인사들 방한 이어져

하반기에도 개별 민간 차원에서 초청하기 힘든 시각예술과 문학·출판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홍콩 세라카이 스튜디오의 전시총괄 토비아스 베르거(Tobias Berger),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디어아트 분야 도시로 지정된 독일 칼스루에의 사무국 협력 총괄 다니엘라 부르크하르트(Daniela Burkhardt), ▲노르웨이 아스트룹 피언리 현대미술관 관장 솔베이그 외브스테뵈(Solveig Øvstebø), ▲건축·디자인·예술 콘텐츠 플랫폼 스터월드(STIRworld) 창립자 겸 편집장 아미트 굽타(Amit Gupta) 등이 한국의 주요 전시와 행사, 기관을 찾을 예정이다.

▲영국 문예지 그란타(Granta)의 부편집장 루크 네이마(Luke Neima), ▲연구·미디어 플랫폼 뉴 모델스(New Models)의 공동 설립자 캐롤라인 부스타(Caroline Busta), ▲프랑스 파리 1대학교 팡테옹-소르본 예술대학의 현대미술 이론·역사 부교수 엘리차 둘게로바(Elitza Dulguerova), ▲독일 비영리 예술기관 라스(LAS) 아트 파운데이션 프로그램 총괄 칼리 화이트필드(Carly Whitefield) 등도 방한을 앞두고 있다.

김재현 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K-Fellowship)'은 해외 주요 문화예술 인사와 한국 문화예술 현장을 연결하는 국제협력 기반"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정상급 인사들과 국내 문화예술계를 잇는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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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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