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李 대통령 "선거 때문에 주식 샀나"…김성주 연금공단 이사장 "전혀 그렇지 않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연금공단의 주식 매입 의혹을 질의했다.
  • 김성주 이사장은 주가 부양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부인했다.
  • 대통령은 전주 금융기관 이전과 정주 여건 지원도 물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지수 올라가면서 가액 늘어"
李 대통령, 금융기관 전주 이전 질의
"20곳 새로 설치해…최소 30곳 예상"
"주택·편리한 교통 반드시 뒤따라야"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의 업무보고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금공단이 주가 부양 의도로 주식을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질의했다. 김성주 연금공단 이사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부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연금공단에 국내 주식 비중과 관련해 물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16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김 이사장에 "지방선거 때문에 국내 주식 많이 사서 주가를 올렸다는 소문이 있다"며 "실제로 선거 전에 국내 주식을 매입했느냐"고 물었다. 김 이사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특별하게 더 매수하거나 매도한 것이 아니라 코스피 지수가 올라가면서 가액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주식을 보유하고만 있으면 왜 안 파느냐고 하고, 팔려고 하면 왜 파느냐고 한다. 저희도 투자자고 이익을 내서 국민에게 연금을 돌려드려야 하는데 너무 관심이 집중돼 있어 차분한 연금 운용에 애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전주시에 있는 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한 금융기관 이전에 대해 물었다. 그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연금공단을 일부러 배치했는데 관련 금융기관이 늘은 것 같다고 했다.

김 이사장은 "국내 자산운용사를 모시고 어떻게 하면 올 수 있느냐고 물었다"며 "20곳이 새로 설치됐고 올해 말까지 최소 30곳은 국내 자산운용사가 4대 금융 주식까지 직접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연기금 중심 금융도시"라며 "실제 연금공단만 가고 나머지는 안 갔는데 지금은 사무실이 없을 정도라는 이야기가 들려온다"고 했다. 김 이사장은 "안정적인 금융 생태계가 조성되려면 금융 빌딩, 컨벤션 같은 비즈니스 인프라가 필요하고 오시는 분이 저렴하게 주거할 수 있는 주택과 편리한 교통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인프라 지원을 정부에서 관심 가져준다며 성공시킬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돈을 내서 정주 여건을 만들라는 말이냐"고 물었다. 김 이사장은 "원래 혁신도시 조성 취지가 그랬다"며 "지자체도 노력하지만 재원에 한계가 있어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은 한정적 고수익 투자처가 필요하다"며 "너무 오래 걸리니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겠다"고 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