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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①7월 LPR, 432조 역RP 만기 도래, 7월 하순 중앙정치국회의와 다수 정책 기자회견, AI·자동차·항공우주 산업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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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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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인민은행이 20일 7월 LPR을 발표하며 시장은 14개월째 동결을 예상했다.
  • 20일~26일 중국 역RP 432조원 만기와 중앙정치국 회의·다수 부처 기자회견 등 중요 정책 이벤트가 잇따라 열린다.
  • 21일~25일 저공경제 박람회·세계인터넷대회 포럼·중국 자동차 포럼·WAIC 폐막·원자력대회·'인력1호' 해상발사 등 AI·자동차·항공우주 행사가 집중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0일 오전 01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7월20일~7월26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7월 LPR 발표, 14개월째 동결할까 △432조 규모 역RP 만기 도래 △7월 하순 중앙정치국 회의 △다수 정부 부처 기자회견 개최 △2026 국제 저공경제 박람회 △2026 세계인터넷대회 디지털 실크로드 발전 포럼 △2026 중국 자동차 포럼 개최 △WAIC 세계인공지능대회 폐막 △2026 상하이 원자력 지속가능발전대회 △'인력1호' 운반로켓 해상 발사 예정 △AMD '어드밴싱 AI' 컨퍼런스 개최 △딥시크 V4 정식 버전, 7월 중순 출시 △CXMT 청약 당첨결과 발표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 발표 △휴머노이드 제조사 도봇 'IPO 심사' 예정 △기술주∙신에너지 기업 2Q 실적 발표 시즌 등을 꼽았다.

◆ 7월 LPR 발표, 역RP 만기 도래 

1. 7월 LPR 발표, 14개월째 동결할까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실질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7월 대출우대금리(LPR)를 발표한다. 6월 기준 1년물 LPR은 3.0%, 5년물 이상 LPR은 3.5%였으며, 13개월 연속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달도 LPR이 동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방금성(東方金誠)의 왕칭(王青) 수석 거시경제 애널리스트는 연초 이후 LPR이 계속 동결된 배경으로 △1분기 거시경제가 견조한 출발을 보인 데다 △최근 수출이 계속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고 △첨단 제조업을 대표로 하는 신품질 생산력(기술혁신) 분야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자료 =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 홈페이지] 1년물(파란색 선)과 5년물(초록색 선) 대출우대금리(LPR) 추이.

2. 432조 규모 역RP 만기 도래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에 따르면 금주 중국 인민은행 공개시장에서는 총 1조9635억 위안(약 432조원) 규모의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역RP)가 만기를 맞는다.

구체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각 2240억 위안, 2365억 위안, 4265억 위안, 6260억 위안, 4505억 위안이 만기에 도래한다.

이 밖에 화요일에는 1000억 위안 규모의 국고 현금 정기예금도 만기를 맞는다.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월말에 접어든 가운데, 이러한 요인들을 감안하면 인민은행은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단기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

◆ 중국 중요 정책 이벤트

1. 7월 하순 중앙정치국 회의

통상 매년 7월 하순 열리는 7월 중앙정치국 회의를 통해 드러날 하반기 중국 정책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당의 주요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중앙정치국회의는 일반적으로 매달 한 차례 마지막 주에 열리는데, 특히 지난 분기의 경제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정책방향의 우선순위를 결정짓는 의미가 큰 4월∙7월∙12월 회의의 중요성이 크다. 7월 중앙정치국 회의는 상반기의 경제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정책방향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로 볼 수 있다.

천풍증권(天風證券)은 이번 정치국 회의에서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적절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협조 효과를 더욱 강화하고, '중국 중심' 기조 아래 향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리스크와 해외 지정학적 위험 확대 가능성에 대응하면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2. 다수 정부 부처 기자회견 개최

20일 오전 10시(이하 현지시간)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개최하는 기자회견에서 공업정보화부 왕웨이밍(王衛明) 총괄 엔지니어가 2026년 상반기 공업 및 정보화 발전 상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21일 오전 10시에는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출범'과 관련한 일련의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쉬청광(徐成光) 교통운수부 부부장과 국가철도국, 중국민용항공국, 국가우정국 관계자가 교통 강국 건설 가속화 및 현대 종합교통 운송체계 개선과 관련한 내용을 소개한다.

22일 오전 10시에는 같은 '제15차 5개년 계획 출범' 관련 기자회견에서 쑨메이쥔(孫梅君) 해관총서장이 세관 현대화를 통한 제15차 5개년 계획의 고품질 출범 지원 방안을 소개한다.

[사진 = 2026 국제 저공경제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2026 국제 저공경제 박람회가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상하이(上海)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 AI·자동차·항공우주 산업 이벤트 

1. 2026 국제 저공경제 박람회

'저공경제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경제의 새로운 장을 열다'를 주제로 한 '2026 국제 저공경제 박람회'가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상하이(上海)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중앙 및 지방 국유기업, 외자·합작기업, 상장기업, 유망 스타트업 등 4대 핵심 주체가 참가하며 산업의 공생 구조와 혁신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저공경제가 중국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의 핵심 정책방향에 포함되고, 7월 1일부터 새로운 '민용항공법'이 정식 시행된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음의 기업들이 eVTOL(전기수직이착륙비행기) 제품의 실물을 공개한다.

볼란트에어로테크(沃蘭特航空∙VOLANT), 티캡테크(時的科技∙TcabTECH), 에어로푸지아(沃飛長空∙AEROFUGIA), 오토플라이트(峰飛航空∙AutoFlight), 위펑웨이라이(禦風未來∙VERTAXI) 등의 기업이 대표적이다.

드론 분야에서는 DJI 엔터프라이즈(大疆行業應用∙DJI ENTERPRISE), 메이퇀 드론(美團無人機), 피닉스윙스(豐翼科技∙PHOENIX WINGS) 등의 기업이 참여한다.

2. 2026 세계인터넷대회 디지털 실크로드 발전 포럼

'2026 세계인터넷대회 디지털 실크로드 발전 포럼'이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시안(西安)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지혜가 모이는 실크로드, 디지털이 여는 새로운 여정 — 함께 구축하는 사이버 공간 운명공동체'를 주제로 열린다.

개막식 외에도 △실크로드 전자상거래 협력 및 발전 △AI 에이전트 협업 혁신 발전 △디지털 시대 문화유산 보호 및 계승 △인공지능 기반 저공경제 △디지털 헬스 등 5개 세부 포럼이 개최된다.

이를 통해 '일대일로(육상 해상 실크로드)' 참여국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디지털화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3. 2026 중국 자동차 포럼

'2026 중국 자동차 포럼'이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상하이(上海)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주최하며 '새로운 출발, 새로운 기회, 새로운 여정 — 자동차 산업의 고품질 발전 청사진을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총 16개의 회의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자동차 산업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산업 발전을 선도할 예정이다.

4. WAIC 세계인공지능대회 폐막

7월 17일부터 상하이에서 개최된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및 인공지능 글로벌 거버넌스 고위급 회의'가 20일 폐막한다.

5. 2026 상하이 원자력 지속가능발전대회

'2026 상하이 원자력 지속가능발전대회'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6. '인력1호' 운반로켓 해상 발사 예정

'인력(引力) 1호-야오4(遙四)' 운반로켓이 7월 22일 하이양둥팡항천항(海陽東方航天港)에서 조립을 마친 뒤 '둥팡항천항' 발사선을 이용해 상하이 동부 해역에서 위성 발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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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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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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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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