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동서발전이 16일 전 직원 대상 AI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
- 워크숍에서 AI 활용 리더들이 마이 이지로 업무 맞춤형 AI 도구를 제작했다
- 동서발전은 AI 에이전트 확대와 관리자·교대근무자 교육으로 전사적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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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리더 중심 업무 맞춤형 AI 도구 개발
관리자 교육·AI 에이전트 확대해 업무혁신 추진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전 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 확대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이지(EZY)'의 활용을 확대하고 업무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 직원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말 전사적인 AI 활용 확산을 위해 본사와 사업소 직원 가운데 'AI 활용 리더'를 선발해 현장 중심의 AI 활용을 이끌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활용 리더들이 업무자료와 프롬프트를 직접 설정하는 '마이 이지(My EZY)' 기능을 활용해 업무별 맞춤형 AI 도구를 제작했다. 또한 팀별 발표를 통해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AI 플랫폼 활성화와 업무지원 AI 에이전트(AI Agent) 기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워크숍을 바탕으로 반복 업무 자동화와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적용 분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영진을 포함한 2직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도 추진한다. 교육은 보고서 검토와 회의자료 요약, 사규·법령 질의, 지시사항 정리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서발전은 앞으로 교대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AI 활용 확산 교육과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AI 활용사례 공유 게시판 운영, 업무별 AI 활용 도구 발굴 등을 통해 전사적인 AI 활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AI 활용은 전 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AI 활용 리더와 관리자를 중심으로 전사적인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지속 발굴해 실질적인 업무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