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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장창선 선생 별세, 22일 인하대서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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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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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체육회는 20일 레슬링 선구자 장창선 선생 별세를 알렸다.
  • 고인의 업적을 기려 장례를 대한체육회장으로 엄수한다.
  • 장창선 선생은 최초 세계선수권 금메달 등 공로로 스포츠영웅에 헌액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국 레슬링의 선구자인 장창선 선생이 별세했다. 

 

대한체육회는 20일 장창선 선생의 별세 소식을 알렸다. 고인은 2014년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이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남긴 탁월한 업적과 공로가 있는 바, 대한체육회는 故 장창선 선생의 장례를 대한체육회장(大韓體育會葬)으로 엄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장창선 선생_태릉선수촌장 역임 시절. [사진=대한체육회] 2026.07.20 iaspire@newspim.com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된다. 장지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선산이다.

故 장창선 선생은 대한민국 레슬링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한국 스포츠의 세계화를 이끈 선구자다. 1962년 자카르타아시아경기대회 은메달, 1964년 도쿄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1966년 미국 톨리도(Toledo)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당시 우리나라 선수의 세계선수권 첫 우승은 국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대한민국 스포츠가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전환점이 되었다.

현역 은퇴 이후에도 국가대표 코치와 대한레슬링협회 전무이사 및 부회장, 삼성생명 레슬링 총감독, 태릉선수촌장 등을 역임하며 후진 양성과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해외 전지훈련 체계와 태릉선수촌 운영 기반 마련, 경기력향상연구연금(체육연금) 제도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했으며, 금메달리스트 최초로 태릉선수촌장을 맡아 대한민국 엘리트체육 발전을 이끌었다. 또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유치위원과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장창선 선생_1964년 도쿄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벤텀급 은메달 획득 당시 [사진=대한체육회] 2026.07.20 iaspire@newspim.com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1964, 1994), 대한민국 체육상(1965), 국민훈장 목련장(1970), 체육훈장 백마장(1985)을 수훈했으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으로 2014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되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유승민 회장은 "故 장창선 선생은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신 분"이라며 "평생 국가와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대한민국 체육인 모두와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고 계승하겠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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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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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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