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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총학생회 "의대 논의, 정치 아닌 원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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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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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순천대 총학생회가 20일 정치권 의대신설 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 학생회는 의대·대학통합 논의에서 정치권 개입이 대학 자율성과 국가 정책 체계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 순천대와 목포대는 21일 첫 공식 비공개 협상에서 통합·의대 설립 방안을 논의했으나 입장 차를 재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부권 반영 촉구 속 대학 협상 본격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국립순천대 총학생회가 의대 신설과 대학 통합 논의와 관련 정치권 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순천대와 목포대는 첫 공식 협상에 착수하며 논의가 본격화됐다.

21일 국립순천대학교 총학생회에 따르면 전날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과대학 설립과 대학 통합은 정치가 아닌 국가 원칙과 객관적 기준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정치권 개입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국립순천대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 대표들이 지난 20일 순천시청 정문 앞에서 통합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한 지역 정치권의 개입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권차열 기자] 2026.07.21 chadol999@newspim.com

총학생회는 "최근 논의 과정 전반에 대해 강한 우려와 분노를 표명한다"며 "일부 정치권과 정책기구가 의대 신설과 대학 통합 논의에서 사실상 방향을 제시하고 여론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권한을 넘어선 정치적 개입이며 대학 자율성과 국가 정책 결정 체계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대해서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편향된 의견 제시는 지역 갈등을 심화시키는 행위"라며 "동부권 의견이 정책 결정 과정에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라"고 촉구했다.

김문수 국회의원에게는 "지역 대표로서 역할을 다하고 순천대 문제를 정치적 협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고 요구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에게는 "시민 의견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행정과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의대 설치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국가 의료 정책"이라며 "의료 취약도와 필수의료 수요 교육 역량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과 대학 구성원 의견 수렴 없는 정책은 정당성을 확보할 수 없다"며 "정치적 외압 중단과 평가 기준 공개"를 요구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입장문을 통해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은 전남 동부권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동시에 유치돼야 한다"고 밝히고 "순천대학교 결정에 맞춰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재확인했다.

이날 순천대와 목포대는 보성에서 비공개 협상을 열고 통합과 의대 설립 방안을 논의했으며 중재안 무산 이후 첫 공식 협의에서 입장 차를 재확인했고 향후 추가 협의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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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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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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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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