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21일 보은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에 착수했다.
- 보은산 모란공원~V랜드 1.4km 구간을 4개월간 공사한다.
- 보행약자 편의와 관광·휴양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보은산 일원에 보행약자도 이용 가능한 1.4km 숲길 조성에 착수했다.
21일 강진군에 따르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공모에 선정된 '보은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사업 구간은 강진읍 남성리 모란공원에서 V랜드 일원까지 약 1.4km로 공사는 약 4개월간 진행된다.

무장애 나눔길은 고령자와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형 숲길로 조성된다. 목재데크와 황토포장길, 안전·편의시설 등이 설치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보행로를 넘어 보은산 권역 산림자원과 관광·휴양 거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산은 강진읍과 인접해 접근성이 높고 모란공원, 영랑생가, 유아숲체험원, V랜드 등 체험·관광 자원이 밀집한 생활권 산림공간이다.
특히 V랜드 공원과 물놀이장 이용객이 많은 구간과 연결되면서 숲길 이용과 휴식, 체험이 결합된 복합 여가공간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수국길축제 기간 방문객 이동 동선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환경이 개선돼 누구나 안전하게 주요 지점을 이동할 수 있고 산림휴양과 가족 체험, 관광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체류형 관광 기반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은 보은산을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열린 산림복지 공간으로 확대하고 권역 관광자원과 연계를 강화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무장애 나눔길은 누구나 차별 없이 숲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라며 "보은산 일대 관광·휴양 자원을 촘촘히 연결해 대표 산림휴양 공간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