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LG디스플레이, 휴머노이드용 P-OLED 국내 첫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디스플레이가 22일 K-디스플레이 2026에서 휴머노이드용 P-OLED와 27인치 5K OLED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 휴머노이드용 P-OLED와 초고주사율 게이밍 OLED, 고휘도 탠덤 TV 패널로 TV·게이밍·IT·차량용 시장 공략에 나섰다.
  • 27인치 5K OLED가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는 등 프리미엄 모니터·모빌리티 등에서 LCD 대체 기술력과 시장 차별화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7인치 5K OLED·540Hz 게이밍 신제품 선봬
TV·IT·차량용까지 풀라인업 전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휴머노이드용 플라스틱-유기발광다이오드(P-OLED)와 27인치 5K OLED 패널을 국내에서 처음 공개하며 TV·게이밍·IT·차량용을 아우르는 OLED 신제품을 22일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디스플레이 2026'에 참가해 OLED 기반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주제는 '일상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 디스플레이'다. 전시 공간은 ▲비전 ▲홈 ▲워크 ▲모빌리티 등 4개 존으로 구성됐다.

LG디스플레이 직원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6'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 83인치 OLED TV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디스플레이]

◆ 휴머노이드용 P-OLED 국내 첫 공개

비전존에서는 탠덤 기술을 적용한 83인치 초대형 OLED TV 패널부터 모니터·IT용 패널까지 중소형과 대형을 아우르는 OLED 제품군을 미디어월 형태로 구현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 공간에서 휴머노이드 시장을 겨냥한 P-OLED 디스플레이 설루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P-OLED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영하 30도부터 영상 85도까지 극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용과 IT용에 적용된 데 이어 향후 휴머노이드 등 산업용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 직원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6'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 '39인치 21:9 5K2K 게이밍 OLED'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디스플레이]

홈존에서는 게이밍 모니터용 OLED와 TV 패널 경쟁력을 강조했다.

신제품 24.5인치 540Hz 게이밍 OLED를 비롯해 27인치 DFR 720Hz, 39인치 21대9 5K2K 제품 등을 전시했다. 해당 제품군은 주사율과 휘도, 응답속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TV용으로는 프라이머리 RGB 탠덤 2.0 기술을 적용한 탠덤 WOLED를 선보였다. 최대 밝기 4500니트와 0.3% 미만의 반사율을 구현해 햇빛이나 조명이 강한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 전문가용 모니터·차량용 시장 확대

워크존에서는 27인치 5K OLED 패널을 최초 공개했다. 220ppi 해상도와 RGB 스트라이프 구조를 적용해 그래픽 작업과 주식 거래, 의료 등 전문 업무 환경을 겨냥했다.

16인치 노트북용 OLED에는 가변 주사율 기술을 적용했다. 동영상 시청 시에는 120Hz, 정지 화면에서는 20Hz로 주사율을 조절해 화질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LG디스플레이 직원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6'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 '18인치 슬라이더블 OLED' 등 다양한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디지털 콕핏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디스플레이]

LTPO 기반의 새로운 픽셀 구동 방식을 적용한 태블릿·스마트폰·스마트워치용 OLED도 선보였다. 배터리 소모를 줄이면서 화면 밝기와 야외 시인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모빌리티존에서는 48인치 P2P 디스플레이와 18인치 슬라이더블 OLED를 적용한 디지털 콕핏을 공개했다.

48인치 P2P는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하나의 대형 화면에서 서로 다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뒷좌석 천장에 적용된 18인치 슬라이더블 OLED는 필요할 때 화면을 펼쳐 화상회의와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의 휴머노이드용 P(플라스틱)-OLED 패널. [사진=LG디스플레이]

이날 전시된 27인치 5K OLED 패널은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LG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와 색 표현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서 LCD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 혁신 기술을 통해 시장 차별화를 실현하고 고객가치 중심의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