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22일 거창창포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마련했다.
- 군은 13세 이하 대상 무료 물놀이장을 다음달 17일까지 오전·오후 2회차로 운영한다.
- 군은 평일 현장예약제, 주말·공휴일 현장·온라인 병행으로 혼잡을 줄이고 편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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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평일 예약제 혼잡도 감소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경남 거창군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을 마련했다.

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17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전·오후 2회차로 나눠 진행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정비와 운영요원 휴식을 위해 이용이 중단된다. 매주 수요일과 강우·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휴장한다.
이번 물놀이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평일과 주말·공휴일 이용 방식을 달리했다. 평일에는 현장예약제로 운영해 비교적 한산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현장과 온라인 예약을 각각 50%씩 배정해 병행 운영한다.
현장 혼잡을 줄이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