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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产业部长官访美推进对美投资合作 聚焦能源和造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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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22日电 韩国产业通商部长官金正官22日启程赴美国,就对美战略投资项目及韩美经贸合作等议题与美方开展磋商。

图为当地时间8日,韩国产业通商部长官金正官(右)在华盛顿与美国商务部长霍华德·卢特尼克合影。【图片=产业通商部提供】

据产业通商部消息,金正官将于当地时间22日至25日访问美国首都华盛顿,同美国政府官员就韩美经贸和投资合作交换意见,推动双方战略投资项目取得进展。

韩国政府表示,目前对美战略投资项目磋商已进入最后阶段。韩国政府和业界认为,液化天然气(LNG)联合循环发电站和核电站等能源项目是当前重点研究的投资方向。

分析指出,随着美国持续扩大人工智能(AI)数据中心建设规模,稳定电力供应需求不断增加。相比核电项目,LNG联合循环发电站建设周期较短,可较快形成供电能力,因此被认为是韩国对美能源投资的重要备选方案之一。

产业通商部表示,若双方磋商顺利完成,韩国政府将依法启动国内审批、向国会报告等后续程序。不过,目前相关项目尚未最终确定,具体投资内容和实施顺序仍将根据此次访美磋商结果决定。

根据行程安排,金正官将首先同美国商务部长霍华德·卢特尼克举行会谈,就韩国对美战略投资等议题进行协调,并将与美国能源部长克里斯·赖特等官员就资源和能源合作交换意见。此外,他还将与美国国会议员沟通韩美经贸和投资合作相关问题。

产业通商部有关人士表示,包括LNG联合循环发电站、核电站等在内的多个投资方案都将纳入此次与美方的讨论范围。由于韩美双方仍需进一步协商,同时韩国国内还需履行相关审批程序,目前尚无法确定最终投资方案及时间。

访美期间,金正官还将于23日出席"韩美造船合作中心"揭牌仪式。美国政府官员以及韩美两国造船企业代表将出席活动。

据介绍,韩美造船合作中心的设立是韩国产业通商资源部与美国商务部今年5月8日签署《韩美造船伙伴关系倡议》谅解备忘录(MOU)的后续落实举措。该中心将围绕扩大对美国造船业投资、加强技术交流和专业人才培养等方面开展合作,并作为韩美两国政府、造船企业和科研机构推进合作项目的重要平台。

此外,围绕韩国电商企业酷澎(Coupang)的相关问题也可能成为此次韩美经贸磋商的议题之一。(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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