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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기업 유치 특별 인센티브 검토…국가산단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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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호 세종시장이 22일 국가산단 유치 인센티브를 검토했다
  • 전력·용수·인재 공급과 기업 체감 지원책을 강조했다
  • 공공기관 이전·인구 정체·교통개편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력·용수·인재 확보 등 기업 맞춤 지원책 추진
"오랫동안 준비된 사업…책임감 있게 투자 유치"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를 위해 전력·용수 공급과 인재 확보를 비롯한 기업 맞춤형 특별 인센티브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산단 조성이 장기간 추진됐음에도 기업 유치 전략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만큼 실효성 있는 지원책으로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22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시정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7.22 vincent977@newspim.com

조 시장은 22일 취임 후 첫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가산단 기업 유치 전략에 대한 <뉴스핌>의 질문에 "기업은 원형지 개발이라는 말만 듣고 투자하지 않는다"며 "전력과 용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아침에도 관련 부서와 특별 인센티브를 논의했다"며 "재정 여건과 법적 문제, 기존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세종시만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시장은 기업이 개발 초기부터 참여하는 원형지 개발 방식도 하나의 인센티브가 될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경쟁력 확보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국가산단은 취임하면서 시작한 사업이 아니라 오랫동안 준비된 사업"이라며 "이제야 기업 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것이 다소 답답하게 느껴진다. 보다 책임감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이후 새롭게 인식한 시정 과제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특별히 새롭게 설정한 사업은 없다"면서도 "실·국장들이 제시하는 현안을 검토하며 특히 재정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산단 외에도 공공기관 이전, 인구 정체, 대중교통 개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도 빍혔다.

조 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대응하고 있지만 현 단계에서 특정 기관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인구 정체 문제에 대해서는 LH 공공택지 사업 중단에 유감을 표하며 "행복도시 주택공급 확대와 읍·면지역 개발을 병행해 인구 증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대중교통과 관련해서는 "시민 편익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개편 방향을 취임 100일 이내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지방공기업 기관장 선임에 대해서는 "각 기관이 이달 중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공개모집과 서류·면접심사 등 절차를 진행한 뒤 오는 11월까지 기관장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vincent977@newsp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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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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