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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천지 민주 개입 의혹, 사실이든 허위든 진상 밝혀야…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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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은 23일 신천지의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관련해 수사당국의 즉각 수사를 촉구했다.
  • 김민석 후보가 근거 있는 의혹이라고 밝힌 만큼 단순한 전당대회용 공세가 아니라며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 국민의힘은 김 전 총리가 근거를 즉시 공개하고 수사당국이 대규모 불법 개입 여부를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실이면 정당민주주의 침해…근거 없으면 대국민 음해"
"민주당 집안싸움으로 넘길 사안 아냐…진상 규명해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은 23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관련해 "의혹이 사실이든 허위 주장이든 수사를 통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수사당국의 즉각적인 수사 착수를 촉구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직 국무총리이자 집권 여당의 유력 당대표 후보가 스스로 근거가 있다고 밝힌 만큼 단순한 전당대회용 정치공세로 치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 비판 및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하고 있다. 2026.07.10. jk31@newspim.com

김 전 총리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추진되지 못한 과정도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련 근거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특정 종교 집단이 집권 여당의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정치권과 비밀연합을 구축했다면 정당민주주의와 당원 주권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대로 객관적인 근거 없이 당권을 잡기 위해 의혹을 제기한 것이라면 국민과 당원을 기만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중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문제"라며 "어느 쪽이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진상이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내에서 김 전 총리의 주장을 둘러싸고 법적 대응과 후보 사퇴 요구가 이어지는 데 대해서도 "더 이상 민주당의 단순한 내홍이나 집안싸움으로 치부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전 총리를 향해 "적절한 시기를 운운하며 정치적 계산으로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다는 근거를 즉시 수사기관과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수사당국을 향해서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둘러싼 대규모 불법 개입 의혹에 대해 좌고우면하지 말고 즉각 수사에 착수해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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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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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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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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