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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外国游客流动分析:明洞仍最热门 K-文化景点持续升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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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23日电 韩国首尔AI基金会22日发布的一项分析报告显示,外国游客在首尔的旅游目的地正由明洞、景福宫等传统热门景点逐步扩展至K-文化拍摄地、传统市场和登山景点等多元化旅游资源。

【插图=AI生成 周钰涵 记者】

首尔AI基金会以首尔16处主要旅游景点为对象,对2025年外国游客流动情况进行了分析。结果显示,以日均流动人口计算,各景点外国游客数量较上年增长9.2%至12.1%。

此次分析涵盖N首尔塔、北村韩屋村、骆山公园等K-文化拍摄地,南大门市场、广藏市场等传统市场以及北汉山、冠岳山、北岳山、峨嵯山等首尔主要登山景点。分析采用SK电讯外国游客流动人口数据和谷歌地图用户评价数据。

数据显示,外国游客到访人数最多的景点为明洞,日均约10.0910万人次;其次分别为N首尔塔(5.7370万人次)、三成站及COEX会展中心(4.6813万人次)、江南站(4.1210万人次)和弘大商圈(4.0213万人次)。

从增幅来看,东大门设计广场(DDP)外国游客数量同比增长12.1%,位居首位;弘大商圈和骆山公园均增长10.5%,广藏市场增长10.4%。

按外国游客占景点游客总量比例统计,N首尔塔外国游客占比最高,为55.7%;其次为明洞(47.1%)、南大门市场(28%)、三成站及COEX会展中心(26.4%)和东大门设计广场(19.6%)。

报告显示,不同国家和地区游客的旅游偏好存在差异。景福宫、北村韩屋村等历史文化景点较受越南、菲律宾、新加坡等东南亚游客欢迎;明洞、南大门市场、广藏市场等购物景点则吸引较多日本和中国游客;首尔林和圣水洞较受美洲游客青睐,北村韩屋村欧洲游客占比相对较高。

报告还显示,首尔山岳正成为新的旅游热点。外国游客到访人数最多的是北汉山,日均约4015人次;其后依次为北岳山(2169人次)、冠岳山(1192人次)和峨嵯山(729人次)。其中,峨嵯山外国游客数量同比增长11.8%,增幅居首;冠岳山增长10%。

根据谷歌地图评价分析,外国游客对首尔旅游景点总体满意度较高。其中,景福宫以4.7分(满分5分)获得最高评分;首尔林积极评价占比达到79.9%,位居首位。不过,报告认为,外语导览、路线指引及配套便利设施等方面仍有进一步完善空间。(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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