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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국내 증시 5% 급락에 인버스 ETF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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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국내 증시 급락에 인버스 ETF가 강세를 보였다
  • SOL SK하이닉스인버스2X가 16.06% 오르며 1위를 했다
  • KODEX 반도체레버리지는 16.99% 내려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하이닉스·삼성전자 인버스 ETF 수익률 상위권
원유·방산 ETF 강세, K-반도체·코스닥 테마는 약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4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국내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인버스 ETF가 강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 레버리지 ETF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 거래일 대비 16.06%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15.25%), PLUS 200선물인버스2X(11.89%), RISE 200선물인버스2X(11.70%), TIGER 200선물인버스2X(11.11%)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달러/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에, 코스닥 지수는 42.06포인트(5.32%) 내린 748.22에 장을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시 30분 기준 1466.6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반면 KODEX 반도체레버리지는 전 거래일보다 16.99%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TIGER 200IT레버리지(-16.66%),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6.58%),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6.49%),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6.25%)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이는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가 5% 넘게 밀리면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로 수익이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에, 코스닥은 42.06포인트(5.32%) 하락한 748.22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낙폭이 확대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는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11시 23분 49초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1시 47분 38초에는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하면 TIGER 미국방산TOP10(5.51%), PLUS 글로벌방산(4.16%), TIGER 200 헬스케어(3.70%), TIGER 원유선물Enhanced(H)(3.69%), KODEX WTI원유선물(H)(3.40%) 등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11.48%),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11.31%), SOL 반도체전공정(-10.64%),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53%), SOL 반도체후공정(-9.60%) 등은 하락 마감했다.

테마별로는 원유 관련 ETF가 평균 3.55%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보험(1.56%), 농산물(0.71%), 비만치료(0.54%), 리쇼어링(0.51%)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8.51%), K-반도체(-7.48%), MSCI Korea(-6.73%), 소부장(-6.67%), 코스닥150(-6.18%) 관련 ETF는 부진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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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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