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 펫빌리지가 27일 어린이·청소년 대상 동물복지 교육을 시작했다.
- '창원 동물 사랑 교실'을 월 2회 격주 토요일 정기 운영해 생명존중 가치와 반려동물 이해를 돕는다.
- 첫 수업으로 펫푸드 클래스와 펫쿠키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며 책임감과 동물복지 인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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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 펫빌리지 반려동물 문화센터(이하 펫빌리지)가 자체 개발 동물복지 프로그램 통해 어린이·청소년 대상 맞춤형 교육 시작한다.
펫빌리지는 자체 개발한 동물복지 프로그램 '창원 동물 사랑 교실'의 첫 수업을 마치고 앞으로 월 2회 정기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창원 동물 사랑 교실'은 펫빌리지가 올해 6월 완료한 자체 동물복지 프로그램을 토대로 만든 교육 과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동물 사랑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매월 격주 토요일마다 두 차례 열리며 지역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생명 존중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상시 운영의 첫 수업은 지난 25일 토요일 '동물 사랑 펫푸드 클래스'로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반려동물의 의미를 배우고 펫푸드를 단순한 먹이가 아닌 '음식'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퀴즈를 통해 반려견에게 필요한 주요 영양소와 급여를 피해야 할 음식 종류를 익히며 기초적인 반려동물 영양 교육을 받았다.
이론 교육 뒤에는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반려견을 위한 건강한 '나만의 펫쿠키'를 직접 만드는 실습이 진행됐다.
펫빌리지는 아이들이 반려견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펫빌리지는 이 프로그램 외에도 반려동물 돌봄교실, 댕댕이 학교, 반려가족 공감교실 등 연령과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6월 개발을 완료한 자체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격주 토요일 정기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