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8일 묵호 갤러리바란에서 고양이 특별전을 연다
- 전시는 고양이로 시간과 기억을 표현해 관람객 감성을 자극한다
- 시는 전시와 묵꼬양치유카페 연계 도보여행으로 묵호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묵호에 '고양이'를 주제로 한 두 개의 공간이 여행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나는 고양이를 매개로 한 전시공간이며 다른 하나는 고양이를 테마로 한 묵꼬양치유카페다.
27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갤러리바란에서 오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마르스 작가의 특별전 '시간의 흔적'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고양이를 주요 소재로 시간 속에 쌓여온 기억과 감정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친숙한 고양이를 통해 지나온 시간과 삶의 흔적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관람 이후에는 묵호의 또 다른 '고양이'를 만날 수 있다. 묵꼬양치유카페는 고양이를 테마로 조성된 주민공동이용시설로 묵호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휴식공간이다.
특히 두 공간은 '고양이'라는 공통된 소재를 바탕으로 각각 다른 매력을 제공한다. 갤러리바란에서는 작품 속 고양이를 통해 시간과 기억을 마주하며 묵꼬양치유카페에서는 묵호의 골목과 바다를 둘러본 후 고양이의 감성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특별전을 기회로 전시 관람에서 묵꼬양치유카페까지 연계되는 소규모 도보여행 코스를 소개해 묵호의 골목과 도시재생 공간의 매력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고양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전시와 지역의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묵호 여행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 묵호를 찾는 관광객들이 바다와 골목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고 잠시 쉬어가면서 묵호만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