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가 27일 서해선 운정역 연장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 서해선을 일산역에서 운정역까지 5.3㎞ 연장하는 사업이다
- 김포공항까지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가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착공식을 열고, 철도망 확충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일산역까지 운행하는 서해선을 운정역까지 5.3㎞ 연장하는 공사다.
2024년 1월 국토교통부가 사업 추진을 확정한 뒤 시는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했다.
서해선은 수도권 전철 14개 노선과 환승 체계를 갖춘 노선으로 서울·인천·부천 등 서남부권과 충남 홍성 등 충청권과의 연결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버스로 90분가량 걸리던 김포공항까지의 이동 시간이 철도 연결로 30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아울러 김포공항역은 5호선·9호선·공항철도·김포 골드라인 등 5개 노선이 교차하는 핵심 거점이어서 광역 이동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배찬 시장은 "서해선은 파주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자 교통 대혁신의 첫걸음"이라며 "서해선을 시작으로 지하철 3호선 연장, GTX-H, KTX 파주 연장, 통일로선 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관계 기관·시공사와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 불편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