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28일부터 곡성군에 '산들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 '복합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농어촌 기본소득과 주민 생활 서비스를 연계하는 모델이다.

공공마실 활동가 10명이 이웃 주민 58명을 직접 찾아가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식이다.
일상의 불편 사항과 요구를 파악한 뒤 공공서비스와 지역 생활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예를 들면 ▲생필품 구매대행 ▲이동세탁 ▲청소·방역 ▲소규모 수리 ▲여가 프로그램 등을 꼽을 수 있다.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은 "공공마실을 시작으로 주민의 생활 욕구가 지역의 서비스와 일자리로 연결되고 기본소득과 서비스, 사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기본사회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