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는 28일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 주생·금지·대강·보절면서 53명이 8월부터 수거에 나선다
- 방치 쓰레기 수거와 교육으로 농촌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식품부 신규사업, 분리수거 교육·영농폐기물 관리로 정주여건 개선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농촌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 신규사업으로 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주민 대상 분리수거 교육과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주생면과 금지면, 대강면, 보절면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총 53명의 주민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월 2~4회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농촌반'으로 활동한다.
사업은 농촌지역 쓰레기 수거와 처리 활동을 지속해 온 사회적협동조합 '푸르메가 사는 지구'가 맡아 운영한다.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28일 클린농촌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또 참여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점검하고 폐기물 취급 요령과 보호장비 착용법, 폭염 대응요령 등 안전보건교육도 실시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안전한 작업환경 속에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