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남산업진흥원은 28일 방산중소벤처기업협회와 성남시 방위산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으로 성남 중소벤처 기술을 방산 소부장 IT시장과 연계하고 연구개발부터 인증·조달·판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 양 기관은 방산 홍보·마케팅과 수출상담회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성남 K-방산 기업네트워크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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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산업진흥원은 28일 방산중소벤처기업협회와 성남시 방위산업 활성화 및 중소·벤처기업의 국내외 방산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남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국내는 물론 글로벌 방산 소부장 IT시장 수요와 연결하고 기술연구개발부터 표준화·인증, 조달 등록, 투자유치 및 국내외 판로개척까지 방산시장 진입과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성남시 방위산업 발전과 기업 기술혁신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방산기업의 홍보·마케팅 및 판로개척 ▲중소·벤처기업의 국내외 방산시장 진입 지원 ▲방산 수출상담회와 포럼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게된다.
방산중소벤처기업협회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법인 설립인가를 받은 방산 중소·벤처기업 전문선도연구기관으로 방산, 민군겸용 소재·부품·장비와 정보기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표준화·인증, 조달 등록, 투자 및 수출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협회의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이 방산시장 진입 과정에서 겪는 기술개발과 인증, 조달 및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월 출범한 '성남 K-방산 기업네트워크'는 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력과제 발굴, 현장 의견 수렴을 담당하는 기업 중심 협의체다. 성남산업진흥원은 협회와 기업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기술개발, 인증, 조달, 투자 및 수출 지원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성남 중소·벤처기업의 민군 겸용 첨단기술을 방산시장 수요와 연결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협회의 전문성과 성남 K-방산 기업 네트워크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술개발부터 인증·조달, 투자유치,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성남이 대한민국 K-방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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