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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대응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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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위가 29일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설명회를 열었다
  • 배급사·위탁상영관에 채권신고 등 대응을 안내했다
  • 영진위는 법률상담·안내자료로 권리행사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영화교육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배급사와 위탁상영관 등 영화계 유관업체를 대상으로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대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개시에 따라 미정산 대금과 채권신고 등 관련 절차를 준비해야 하는 영화계 관계자들에게 회생절차를 정확히 안내하고, 배급사와 위탁상영관 등 관련 업체가 정해진 기간 안에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필요한 대응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 법무법인 린을 비롯해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관련 투자·배급사, 위탁상영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린의 최효종 변호사는 회생절차의 기본 구조를 비롯해 ▲회생채권과 공익채권의 구분 ▲채권신고 절차 ▲상계권 행사 ▲회생절차 단계별 채권자 대응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메가박스. [사진 = 뉴스핌DB]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의 채권자목록 제출기한은 8월 4일이며, 회생채권 신고기간은 8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다. 채권자는 관리인이 제출한 채권자목록에 자신의 채권이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누락되거나 채권액 또는 내용에 차이가 있는 경우 신고기간 안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배급사와 위탁상영관 등 관련 업체의 원활한 권리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 법무법인 린을 통한 채권신고 관련 법률상담을 운영한다. 법률상담은 채권자목록 등재 여부 확인, 채권액 및 채권의 성격 검토, 별도 신고 필요성, 채권신고 방법과 제출서류 안내 등 회생절차 대응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질의와 법률 검토 내용을 반영한 안내자료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영화계 관계자들도 회생절차의 주요 일정과 채권신고 대응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자금 운용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련 업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계기관의 상담 창구도 함께 안내한다. 개별 지원사업의 지원 여부는 해당 기관의 신청요건과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사진=영진위] 

한상준 위원장은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로 인해 영화계 관계자들께서 겪고 계신 어려움과 불확실성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와 법률상담이 각 업체가 복잡한 회생절차를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를 적기에 행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진흥위원회는 정확한 정보 제공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업계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영화계 유관업체들이 회생절차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앞으로도 피해접수센터를 운영하며 업계의 애로상황과 회생절차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대응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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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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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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