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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개인투자용 국채 1500억 발행...20년물 보유시 수익률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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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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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가 29일 8월 개인투자용 국채 1500억 발행했다
  • 5년물에 700억 배정해 비중 확대하고 수익률·가산금리 차등 적용했다
  • 8월 10~14일 청약·중도환매 진행하며 중도환매 시 복리·분리과세 제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월대비 100억원 축소
5년물 700억원으로 최대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올해 초 청약률이 200%를 웃돌며 완판 행진을 이어온 개인투자용 국채의 8월 발행 규모가 1500억원으로 정해졌다. 7월보다 발행 물량을 100억원 줄이는 대신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은 5년물에 전체 물량의 절반 가까이를 배정했다.

재정경제부는 오는 8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1500억원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만 매입할 수 있는 저축성 국채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한 이자를 연복리로 적용받고, 매입액 2억원까지 이자소득을 14% 세율로 분리과세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1~3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률은 200%를 웃돌며 전 종목이 완판됐다. 정부는 단기 투자 수요를 반영해 지난 4월부터 3년물 이표채와 복리채도 새로 발행하고 있다.

월간 발행 규모는 4월 2100억원에서 5월과 6월 각각 2000억원, 7월 1600억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8월에는 1500억원으로 다시 축소됐다.

◆ 5년물에 700억원 배정...20년물은 200억원

종목별 발행 규모는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700억원, 10년물 500억원, 20년물 200억원이다.

5년물 발행 규모가 전체의 46.7%로 가장 크다. 10년물은 33.3%, 20년물은 13.3%를 차지한다.

표면금리는 지난 7월 발행된 같은 만기의 국고채 낙찰금리를 적용한다. 3년물은 연 3.765%, 5년물은 연 4.165%, 10년물은 연 4.255%, 20년물은 연 4.530%다.

가산금리는 5년물에 0.05%포인트, 10년물에 0.5%포인트, 20년물에 0.4%포인트가 각각 적용된다. 3년물에는 별도의 가산금리가 붙지 않는다.

[AI일러스트=오종원 기자]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가 약 11.3%로 연평균 3.8% 수준이다. 3년물 복리채는 약 11.7%로 연평균 수익률이 3.9%다.

5년물의 만기 수익률은 약 22.9%로 연평균 4.6%, 10년물은 약 59.1%로 연평균 5.9%다. 20년물은 만기 보유 시 원금 대비 약 161.8%의 수익을 얻어 연평균 수익률이 8.1%에 달한다.

◆ 8월 10일부터 청약...중도환매 시 복리·분리과세 제외

청약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진행된다. 개인투자용 국채 전용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는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이나 홈페이지·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소 청약 금액은 1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늘릴 수 있다. 1인당 연간 매입 한도는 2억원이다.

종목별 청약액이 발행 한도를 넘지 않으면 전액 배정한다. 청약액이 한도를 초과하면 모든 청약자에게 기준금액인 300만원까지 우선 배정한 뒤 남은 물량을 청약액에 비례해 나눈다.

개인투자자는 같은 기간 2024년 6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의 중도환매도 신청할 수 있다. 8월 중도환매 한도는 매입금액 기준 1조2008억원이다.

다만 중도환매하면 원금과 매입 당시 표면금리에 따른 단리 이자만 받을 수 있다. 가산금리를 포함한 복리 이자와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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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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