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디앤디가 29일 14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 유상증자 소식에 주가가 28% 넘게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 대규모 신주 발행과 채무상환 용도 탓에 지분 희석·투자심리 악화 우려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SK디앤디가 1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장 초반 28% 넘게 급락하고 있다.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 지분가치 희석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2분 기준 SK디앤디는 전 거래일보다 1585원(28.61%) 내린 3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895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SK디앤디는 전날 장 마감 후 채무상환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1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4468만1000주이며, 예정 발행가는 주당 306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 6일이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유상증자로 발행 주식 수가 늘어나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조달 자금이 신규 투자보다 채무상환에 활용된다는 점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