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29일 인천이음카드 캐시백을 추석 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는 올해 2회 추경에 인천이음 예산을 반영해 제도를 유지하고 명절에는 한도 증액할 방침이라고 했다
- 다만 캐시백 비율과 월 결제 한도는 미정이며 일부 현금성 사업은 예산 한계로 감액될 수 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이달 중순 예산 소진을 이유로 중단한 지역화폐 '인천이음카드' 캐시백을 9월 추석 이전에 재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앞서 박찬대 인천시장은 취임 열흘 만에 인천이음 올해 예산이 소진됐다며 캐시백을 전격 중단했다.
송현석 인천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TF) 단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도의 예측 가능성 차원에서 올해 2회 추경안에 인천이음 예산을 반영해 제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 단장은 "올 하반기와 내년에도 이음 제도를 이어가면서 설과 추석 명절은 월 기본 한도를 증액할 방침"이라고 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캐시백 비율과 월 결제 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인천시는 유정복 전 시장 재임 기간인 지난 5월 인천이음카드의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높였고 캐시백 월 결제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 시장은 지난 6·3 인천시장 선거에서 인천이음 확대 운영을 포함한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추진을 1호 공약으로 내놨다.
하지만 박 시장은 취임 열흘 만에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이음 올해 예산이 바닥났다"며 지난 16일부터 캐시백을 전격 중단한 상태다.
박 시장은 전임 시장이 도입했던 타시도민을 대상으로 한 인천 연안여객선 운임 지원사업도 지난 25일부터 종료했다.
송 단장은 "사업의 연속성과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현금성 사업은 계속 진행하지만 일부 사업은 예산상 한계로 감액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