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송군이 29일 농작물 병해충·기상재해 대응단을 꾸려 폭염 피해 대비에 나섰다
- 지원단은 작물별 재배관리·병해충 방제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농업인에게 안내했다
- 청송군은 관수·살포 등 농작물 관리와 물 섭취·휴식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의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작물 관리와 농업인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청송군이 '여름철 농작물 병해충 및 기상재해 대응 현장기술지원단' 8개 반을 편성하고 폭염과 병해충, 기상재해에 선제 대응에 들어갔다.
29일 청송군에 따르면 현장기술지원단은 폭염과 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비한 작물별 재배관리 요령과 병해충 방제기술을 농업인에게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등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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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30℃를 넘는 날이 지속되면 농작물의 생육이 저하되고 과실의 일소(데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고추 등 과채류에서는 낙화와 기형과 발생,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농업인 역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온열질환이 나타나기 전에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아침이나 해질 무렵에 적절한 관수를 실시해 토양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과수원은 미세 살수장치를 가동하고 0.3~0.5% 농도의 탄산칼슘을 살포하면 일소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생육장해가 발생한 과채류는 요소와 칼슘을 엽면시비하면 생육 회복에 효과적이며 고온기에 급격히 확산될 수 있는 응애류와 나방류 등 해충에 대해서도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급적 2인 이상 함께 작업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낮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폭염이 가장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 요령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행정과 농업인이 함께 협력해 폭염기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농업인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가급적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등 폭염 행동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