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30일 혹서기 맞아 임직원 특식과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 여름 보양 특식으로 눈꽃 전복 장각탕·폭립 스테이크·장어닭튀김덮밥 등 한식·양식·직화 메뉴를 제공했다.
- 광양제철소는 식당 신축과 계절 특성 맞춘 특식·팝업스토어로 임직원 식사 환경 개선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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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폭염이 이어지는 혹서기를 맞아 포스코그룹사 및 협력사 임직원의 기력 보충을 위해 특식과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섰다.
광양제철소는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의 체력 회복을 돕는 여름 보양 특식을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철소는 창립기념일·노동절·혹서기 등에 맞춰 근무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특식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특식은 임직원의 다양한 입맛을 반영해 한식·양식·직화 메뉴로 다채롭게 구성돼 한식으로 전복과 닭다리, 각종 재료를 넣어 끓인 보양식 '눈꽃 전복 장각탕', 양식으로 '폭립 스테이크'와 '라구토마토파스타', 직화 메뉴로는 바삭한 튀김과 장어의 풍미를 살린 '장어닭튀김덮밥'이 제공돼 색다른 맛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식과 연계해 운영된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저트와 음료를 중심으로 유명 베이커리의 수박식빵, 카스테라 등이 판매돼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만큼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혹서기에는 식사를 통한 기력 보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직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절 특성에 맞는 특식과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최근 선강식당과 압연식당을 신축하는 등 포스코그룹사 및 협력사 임직원의 식사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특식과 팝업스토어 이벤트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