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 허경민이 29일 NC전에서 투구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 테일러는 패스트볼로 머리를 맞혀 KBO 규정에 따라 자동 퇴장당했다.
- 허경민은 올 시즌 두 번째 헤드샷으로 CT 결과 단순 타박 판정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 내야수 허경민이 경기 도중 머리에 몸에 맞는 볼을 맞고 병원으로 후송 조치됐다. 시즌 두 번째다.
허경민은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도중 상대 투수 커티스 테일러의 시속 147km의 투심 패스트볼을 머리에 맞았다. 허경민은 곧바로 쓰러져 한동안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응급차로 후송됐다.

테일러는 1-3으로 뒤진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허경민의 머리를 맞추며 KBO 규정에 따라 자동 퇴장당했다. KBO리그에서는 투수가 패스트볼 계열로 타자의 머리나 얼굴을 맞추면 자동 퇴장당한다.
허경민은 지난 3월 31일 대전 한화전에서 엄상백(한화 이글스)에게 헤드샷을 맞은 적 있다. 헤드샷을 맞은 건 올 시즌만 두 번째다. 당시 후유증을 호소해 허경민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KT 관계자는 "허경민은 왼쪽 안면부 사구를 맞아 병원 이동 후 CT 촬영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 단순 타박 소견이 나왔다"면서 "현재 약간의 어지러움 증세가 있으나,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이 나왔다. 지속적으로 선수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