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청사 노조 "기능의 기계적 쪼개기 반대"…전남 노조 "균형 배치 원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시지부와 민노총 광주본부가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과 기능 배치 중단을 요구했다.
  • 두 노조는 광주청사 기능을 3등분하며 정무·조정까지 분산하는 졸속 개편으로 전남 인사 적체 해소에 이용한다고 반발했다.
  • 반면 전남도청 공무원노조들은 핵심 기능을 전남과 광주에 균형 배치하고 왜곡과 갈등을 중단하며 상생·균형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노 갈등 격화애 8월 조직개편 '시계제로'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권·전남권 노조가 조직개편의 기능 배치를 두고 이견을 보였다.

30일 노조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시지부는 최근 성명을 내고 "광주는 정무·조정, 무안은 시민주권·농업, 동부는 산업경제 기반으로 청사 기능은 배분하겠다고 밝혔으나 서남권 정치권 반발이 일자 정무·조정 기능마저 분산시키겠다고 스스로 세운 원칙을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320만 시민의 방대한 행정수요를 무시한 채 권역별로 기계적인 3등분 쪼개기를 강행하고 있다"며 "광주청사의 정원을 전남의 인사 적체 해소용으로 전락시키는 졸속 개편"이라고 평가했다.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가 30일 청사 1층 로비에서 전남권 중심으로 이익을 보장하는 조직개편안을 백지화해야 한다며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2026.07.30 bless4ya@newspim.com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광주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일방적이고 하향식 조직 개편과 기능 배치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노총 광주본부는 "지난 30년 동안 축적된 광주시와 전남도의 행정체계와 기능을 하나로 재설계하는 조직 개편"이라며 "시장의 정치적 판단이나 속도전에 의해 추진될 일이 아니다"고 당부했다.

민노총 광주본부는 "행정 체계와 기능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진단을 실시하고 노조·공무원·시민사회·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화위원회를 즉각 설치하라"고 주문했다.

전공노 광주시지부의 기능 배치 입장을 존중하면서도 객관적인 평가 절차를 거쳐 합의점을 찾아가자는 취지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 4차 결의대회. [사진=전남도청공무원노조] 2026.07.30 bless4ya@newspim.com

반면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결의문을 발표하고 "기관 유지 핵심 기능은 전남과 광주에 균형 있게 배치하자"며 "대한민국 제1호 통합특별시가 진정한 상생과 균형 발전의 모범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공개 노사 간담회 내용을 왜곡해 갈등을 부추기는 광주시 전략기획관과 인사정책관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엄중한 문책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통합 과정에서 어떠한 허위 정보와 왜곡도 더 이상 고직 사회를 흔들지 않도록 노사 간 신뢰를 회복하고 공식적인 협이체를 통해 소통을 보장하라"고 했다.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은 "통합 조직개편이 전남을 철저히 소외시키고 있다"며 "기획·예산·정무·인사 등 주요 기능을 광주청사로 몰아주고 무안청사를 단순 현장 집행기관으로 전락시키려는 시도"라고 발끈했다.

bless4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