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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특징주] 기업 임원 및 가족, 저가 매수 기회에 주식 집중 매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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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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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상장사 임원들과 가족들이 29일 이후 대규모 자사주 매수에 나서며 증시 조정 국면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 MWG·VCI·PDR·KDH·NLG·HPX 등 주요 기업 경영진이 수백만~수천만 주 매수를 신청해 지분율 확대에 나서자 관련 종목 주가가 반등했다.
  • 빈그룹·빈홈즈를 제외한 베트남 증시 PER이 평균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아직 신청 단계인 내부자 매수 움직임이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 임원진의 지분 추가 확보, 투심 개선에 도움될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베트남 Z뉴스 29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베트남 상장 기업의 다수 임원과 그 가족들이 대규모 주식 매수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 증시가 최근 조정을 겪은 뒤 저가 매수 기회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기업 경영진과 친인척들이 수백만 주에서 수천만 주에 이르는 규모의 주식 매수를 잇달아 신청하고 있다고 Z뉴스는 전했다.

가장 최근에는 모바일월드(Mobile World Investment Corporation, 종목코드 MWG)의 응우옌 덕 타이 이사회 의장이 7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장내 매수 또는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100만 주를 추가 매수하겠다고 신청했다. 현재 타이 의장은 MWG 주식 3,240만 주(지분율 약 2.2%)를 보유하고 있다. 거래가 완료되면 그의 보유 주식은 3,340만 주(2.26%)로 늘어나게 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거래의 목적은 지분율 확대다.

응우옌 덕 타이 의장의 매수 소식은 MWG 주가 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지난 28일 종가 6만 4,200동(약 3,511.74원)을 기록했던 MWG는 29일 오전 장에서 6만 5,500동 선까지 올랐다. 다만, 올해 초 9만 3,000동을 웃돌던 고점과 비교하면 현재 주가는 여전히 30%가량 낮은 수준이다.

주목할 만한 또 다른 대규모 거래는 비엣캡증권(Vietcap Securities Corporation, VCI)의 토 하이 이사회 멤버(전 대표)로부터 나왔다. 그는 8월 4일부터 9월 3일까지 장내 매수 또는 블록딜 방식으로 VCI 주식 3,105만 주를 매수하겠다고 신청했다. VCI 주가가 지난 9일부터 27일까지 약 27% 급락하며 최근 3년 만에 최저가 수준으로 밀려난 직후에 나온 결정이다. 하이 전 대표가 매수를 완료하면 그의 보유 주식은 2억 530만 주 이상으로 늘어나며, 그가 보유한 비엣캡증권 지분율은 17.83%로 높아진다. 이는 최근 시장에서 기업 경영진이 단행한 주식 매수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그의 매수 소식이 전해진 직후 VCI 주가는 일일 상한가인 1만 9,700동을 기록했으며, 29일 오전 장에서도 2만 동 안팎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AI 일러스트=홍우리 기자]

부동산 업계에서는 팟닷부동산개발(Phat Dat Real Estate Development JSC, PDR)의 응우옌 반 닷 이사회 의장이 지분 확대를 위해 2,000만 주 매수를 신청했다. 거래는 7월 31일부터 8월 29일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캉디엔주택투자((Khang Dien House Trading and Investment Joint Stock Company, KDH)에서는 이사회 부의장의 아들이자 부사장인 리 투안 끼엣이 2,000만 주 매수 신청을 냈다. 이 정보는 KDH 주가가 최근 4년 만에 최저치인 1만 8,000동 아래로 떨어졌을 때 공시되었다.

남롱그룹(Nam Long Investment Corporation, NLG)에서는 응우옌 쑤언 쿠앙 이사회 의장의 두 아들이 각각 100만 주씩 매수한다고 밝혔다. 주가가 조정을 받으며 최근 3년 만에 가장 낮은 2만 1,000동 선까지 바짝 다가서자 내린 결정이다.

주목할 점은 남롱그룹 의장 일가가 올해 지분을 늘린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 3월 NLG 주가가 2만 5,000동 선으로 밀렸을 때도 의장의 아들인 응우옌 남이 100만 주를 매수한 바 있다. 동시에 또 다른 아들인 응우옌 히엡 역시 NLG 주식 100만 주를 매수하며 지분율을 1.2%에서 1.41%로 끌어올렸었다.

남롱그룹은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가장 큰 개발업체 중 하나로, 호치민시와 동나이에 카나리아·미즈키 파크· 이즈미 시티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롱탄 신공항과의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동나이 지역의 인프라 개발이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남롱 프로젝트의 분양률과 자산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었다.

같은 부동산 분야의 하이팟인베스트(Hai Phat Investment Joint Stock Company, HPX)도 뀌 하이 의장이 1,000만 주 추가 매수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금융권에서는 비엣남트레이드상업은행(Vietbank, VBB)의 대주주이자 경영진 특수관계인인 쩐 시 럼 여사가 2,200만 주 매수 신청을 냈다. 이외에도 PNJ(Phu Nhuan Jewelry Joint Stock Company), 다바코(Dabaco Group Joint Stock Company, DBC), 남킴철강(Nam Kim Steel Joint Stock Company, NKG), 남비엣(Nam Viet Corporation, ANV), 비콘쉽(Vietnam Container Shipping Joint Stock Corporation, VSC) 등에서 경영진의 매수 계획이 잇달았으며, 비와세(BIWASE, BWE)와 비나트랜스(The Van Cargoes And Foreign Trade Logistics Joint Stock Company, VNT)의 내부자 관련 기관들도 매수 행렬에 동참했다.

이처럼 기업 임원들이 일제히 주식 매수 신청에 나선 것은 장기 조정으로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다수 증권사의 분석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인 빈그룹(VIC)과 빈홈즈(VHM)를 제외할 경우 현재 베트남 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은 수년 평균치 밑으로 내려앉은 상태다.

다만 이러한 거래들은 현재 신청 단계에 불과하며, 실제 매수 여부는 향후 주가 추이와 거래량, 시장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내용을 가장 잘 아는 경영진이 저가 매수 구간에서 지분을 늘리겠다는 움직임 자체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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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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